이영자 패가망신 인생역전 비법공개

이영자 패가망신 인생역전 비법공개


이영자는 30대 패가망신했다고 했다. 하지만 51살에 MBC 연예대상 후보에 올랐다. 


삶 자체를 여행이라 생각하는 것이 비법이라 했다. 


해외여행만 가면 화장실을 못 간다. 이럴 때 좋은 음식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청취자가 사연을 보냈다. 




김숙은 나도 해외여행만 가면 화장실을 7, 8일 못 간다고 하자 이영자는 아침사과, 장도연은 감자칩과 요거트의 조합을 추천했다.



이영자는 낯선 것에 대한 공포 때문에 몸이 긴장해서 화장실을 못 가는 거다. 인생 자체를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30대에 패가망신을 겪었다. 그때 완전히 새로운 내가 될 것이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한 일이 개를 키운 거였다. 친구들도 알다시피 나는 개를 정말 싫어했다고 밝혔다. .




심지어 매일 집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던 길을 왼쪽으로 가 봤다. 사소한 것까지 바꾼 거였다. 죽어도 못 하겠는 일 하나만 해보면 인생이 바뀌더라. 


최화장은 그때 이영자를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했고 송은이는 나도 죽어도 안 입던 치마를 입어봐야겠다고 했다.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이 마카오로 해외출장을 갔다. 




이영자는 스케줄로 인해 나중에 합류했다. 


최화정, 송은이, 김숙, 장도연은 분수쇼를 즐긴 뒤 굴국수로 첫 식사를 마쳤다. 


이영자는 새벽 3시에 숙소에 도착했다. 


이영자를 위해 애플망고와 요거트를 야식을 준비했다.


이영자는 애플망고를 씻고 다음날 멤버들과 함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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