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피아노 , 나혼자 산다 황재균, 황재균, 황재균 나혼자 산다 출연

황재균 피아노 , 나혼자 산다 황재균, 황재균, 황재균 나혼자 산다 출연



야구 선수 황재균이 출연했다. 


나혼자 산다 애청자라는 황재균은 메이저리그때도 챙겨봤다고 한다. 


그의 냉장고에는 물과 과일뿐이었고 아침에는 사과 한개를 먹었다. 


천연식으로 영양분을 섭취하고 국물은 먹지 않는다고 했다. 몸이 붓기 때문이다. 


황재균은 라라랜드 OST 시티 오브 스타를 멋지게 소화하며 피아노 연주를 했다.


10년전 목표로 세운 취미로 2009년에는 취미가 프라모델 조립이었다고 한다. 




어렸을때 체르니 40번까지 쳤는데 까먹었다. 몇년 후 팀에서 자리 잡으면 도전하겠다고 했다.  



짐볼에 올라가 스윙 연습을 하고 누운상태에서 일어날때 쟁반위에 물을 쓰러뜨리지 않는 자세를 보여줬다. 


황재균은 혼자 노래방을 즐기는 모습도 보여줬다. 


한곡을 5-6번 부르고 3시간을 예약하고 발라드를 좋아한다고 했다. 


손아섭 선수와 노래방에서 함께 하고 전준우 선수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전현무와 절친이라는 황재균 선수 과거 스타 골든벨의 인연으로 만났다고 한다.



이사온지 일주일 되어 새집 냄새가 난다면서 그의 집에는 아기 신발이 진열되어 있었다.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의 신발을 미래의 아기를 위해 함께 구매했다고 한다. 



이상형은 웃는게 예쁜 여자라고 한다. 




12월 19일에는 경기도 파주시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반려견 초코와 우유를 키우는데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황재균 선수의 권유로 전준우 선수도 보호소를 찾았다고 한다. 


김승현의 부인 배우 한정원은 어렸을때 부터 친한 야구선수 김현수, 황재균, 민병헌과 함께 한기주 선수가 주최하는 봉사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한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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