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유노윤호 합류, 유노윤호 오렌지주스, 유노윤호 여동생 얼짱출신

커피 프렌즈에 유노윤호가 알바생으로 합류 했어요.. 

손호준은 유노윤호에게 전활걸어 내일 뭐하니? 라고 하며 유노윤호는 가면 형이 맛있는거 사주냐고 했고 " 여기 복지 되게 좋다. 안오면 안된다" 고 했죠.. 

손호준은 양세종에게 에스프레소 추출 방법을 알려 줬어요.. 

두사람은 컵라면을 먹고 도착한 최지우는 유노윤호를 주노준호라고 불러 손호준은 섭섭하다고 했어요.. 그때 유노윤호가 나타나요.. 

유노윤호 설거지 노예가 되어 설거지옥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유연석은 철판요리를 하고 바리스타 손호준은 음료 주문을 밀리는 일 없이 해냈어요.. 

최지우는 신속함과 친절함으로 홀매니저 열할을 하고 양세종은 만능 보조역할을 해냈죠..

조재윤은 귤 가판대에 귤 따기 체험을 추가하고 손님들은 좋아 했어요.. 

기부금 정산을 하니 3번째 영업에서는 135만원이 모였어요.. 1번째는 57만원 2번째는 87만원이었거든요.. 한 손님은 추가 기부금을 내고 편지를 남겼어요.. 조재윤이 귤 가판대에 있기 위해서는 설거지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며 유노 윤호를 부른거죠.. 

설거지 외에도 귤따기, 감자깎기, 원두갈기, 음료제조도 했어요.. 

4회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유노윤호 공황장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노윤호는 2006년 음료수 테러 사건 때 한동안 오렌지 주스를 못 마셨다고 했어요.. 일단 그 장소에 가면 답답하고 그랬다고 했죠.. 

마음의 병이니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똑같은 모델의 음료 10병을 준비해 마시려고 했지만 뚜껑을 따는 순간 손이 떨렸고 나자신에게 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냥 입에 넣었고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해요.. 

2006년 유노윤호 팬을 사칭한 여성이 본드가 섞인 음료를 유노 윤호에게 뭐 마신 사건이예요.. 

유노윤호 여동생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노윤호 광주얼짱 친여동생 정지혜 미모갑이라는 글에 사진이 올라왔어요.. 

오빠 유노윤호를 닮은 듯한 모습에 이쁜 모습이었어요.. 

유노 윤호와 여동생은 사이가 좋은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