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테러, 뉴질랜드 총격 뉴질랜드 테러범 누구?

뉴질랜드 테러, 뉴질랜드 총격 뉴질랜드 테러범 누구?


뉴질랜드 테러로 인해 49명이 사망했어요.. 


테러 용의자는 3명으로 주범은 호주 출신 20대 남성입니다.


브렌턴 태런트 28세는 살인혐의로 기소되어 다음 재판기일 4월 5일까지 구류할 것이라하네요.. 


반자동 화기로 무장해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지시 이슬람사원 2곳에 총격을 가했어요.. 




헬멧에 카메라를 부착해 SNS 생중계를 해 적나라한 범행을 방송했어요.. 


범인은 SNS에 자신의 공격은 침입자에 대한 백인의 복수라는 선언문을 게시했어요.. 


파시스트라고 하며 비유럽인들이 우리의 땅으로 이주해 백인 학살을 하려한다는 거죠.. 


사망자 49명 다친사람이 39명입니다. 




용의자 4명 중 한명은 테러소식은 듣고 총기로 무장한 시민이라고 합니다. 



범행에 사용된 총기 5정은 합법으로 소지한 것으로 뉴질랜드 정부는 총기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라 합니다. 


뉴질랜드 테러범은 과거 북한, 유럽, 동아시아, 동남아시아를 방문했어요.. 


그 후 돌변했다고 합니다. 




2009-2011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그래프턴의 피트니스 클럽에서 트레이너로 일했고 헌신적이고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일을 그만두고 비트코인으로 돈을 모아 세계여행을 다녀온 뒤 돌변했다부모가 이혼하고 아버지는 태런트가 고등학교 재학 중일때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해요.. 


범인은 재판 중에도 무표정으로 일관했고 1분만에 재판이 끝났어요.. 무기징역이 선고될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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