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육종암 투병 근황 김영호 프로필

김영호는 13일 SNS를 통해 "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줘서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났다.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 잊지 않겠다. 정말 감사하다, 나를 위해 울먹여준 그 마음. " 

고마움을 표현했어요.. 

김영호는 한달전 육종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육종암은 뼈 근육 신경 지방조직 결합조직에 발병하는 암입니다. 

김영호는 허벅지에 악성종양이 생겨 제거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김영호 프로필

김영호 나이 1967년생 51세입니다. 

김영호 고향 충북 충주입니다. 

김영호 학력 청주대 산업공학과 학사

충북 음성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대중가수로 활동 당시 팝발라드와 록음악을 했어요.. 

1999년 태양은 없다로 데뷔했어요.. 

1994년 아가씨와 건달들, 명성황후에 출연했어요.

2012년에는 그대가 저 멀리 간 뒤라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에세이 시집을 발표했어요.. 2013년에는 그대 살다 잊다를 집필했어여..

직접 연출도 한 작품은 2014년 천사의 노래, 2012년 사랑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연극 상록수 주연을 맡았어요..

김영호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 맹가네 전성시대, 야인시대, 장길산, 두번째 프로포즈, 사랑한다 웬수야, 서동요, 소금인형, 못말리는 결혼, 주홍글시, 인수대비, 몬스타, 기황후, 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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