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500억 매출 유산균 무엇? 냉장고를 부탁해 여에스더 홍혜걸

여에스더 500억 매출 유산균 무엇? 냉장고를 부탁해 여에스더 홍혜걸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서울 의대 동문으로 의학 방송계 1인자 자리를 놓고 디스전을 했어요. 


홍혜걸은 ""난 전통적인 의학 다큐의 초대 MC다. 여에스더를 방송에 데뷔시킨 건 나다"


여에스더는 "남편은 본인이 의학계의 클래식이고 나는 의학계의 뽕짝이라 한다. 하지만 남편이 방송을 하면 조회 수가 떨어지고 내가 출연하면 조회 수가 급상승한다. 남편은 재미가 없다" 




녹화 중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허리둘레와 다리 둘레를 이용한 건강 측정법으로 장수왕을 선정했어요. 


의외의 인물이 장수왕에 선정되었어요. 


건강 최하위 셰프가 선정되자 허양임은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오세요"




여에스더 유산균 사업의 연매출이 500억 원이라고 했어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정의 달 특집 제 6탄으로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출연했어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기능식품 CEO 여에스더 유산균 사업이 연매출 500억, 누적 2000억에 달한다는 사실을 밝혔어요. 




홍혜걸은 "여에스더는 움직이는 캐시 카우다. 금이야 옥이야 한다"


여에스더는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의외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홈쇼핑 진출을 하면 돈을 많이 버는것 같아요. 


홈쇼핑 방송으로 수시로 판매하는 방송을 본 기억이 나요. 




여에스더 유산균은 700만병 판매고를 기록한 제품입니다. 



병의원 전용 제품으로 판매하다가 현재는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해 생산하고 있습니다. 홈쇼핑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에스더는 10년째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자신이 운영하던 의원은 폐업했다고 해요. 


건물임대료가 오르자 적자가 났다고 하네요. 


자신의 진료시간이 한사람당 긴 편이라 하루에 볼 수 있는 환자수가 많지 않아 병원 운영이 적자였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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