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미스 캐스팅 출연 검토

최강희 미스 캐스팅 출연 검토


최강희 SBS 드라마 미스 캐스팅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매니지먼트 길은 최강희가 미스 캐스팅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며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했어요. 하지만 긍정 검토 단계도 아직 아니라고 해요. 


미스캐스팅을 통해 1년만 복귀할 예정이라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미스 캐스팅은 국정원에서 한참 전에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아줌마들이 우연히 요원으로 차출되어 현장으로 위장 잠입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입니다. 



최강희는 전설의 블랙 요원 출신으로 반돌싱녀인 백찬미 역을 제안받았어요.  


실력은 최고이지만 성격은 최악인 후배들 기피대상 1호인 최연소 팀장입니다. 


과잉 작전으로 부하직원이 사망해 범인을 놓쳐 국정원 사이버 안보팀에서 일평균 댓글 250여개를 올리는 핵탄두리 치킨으로 활동 중입니다. 




갑자기 현장에 출동하나는 명령이 내려집니다. 



현재 SBS 편성을 논의 중입니다.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상류사회' 연출을 맡은 최영훈 PD가 연출하고 2016 MBC 하반기 극본 공모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박지하 작가가 집필했다고 하네요. 


하반기 방송될 예정입니다. 


요즘에는 달달한 로맨스보다는 액션이나 탐정 드라마 제의가 많이 들어 오시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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