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임수향 카트 918 파크 제주 크랩잭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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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향 언니 제주도 

 

과거 같이 연습생을 하던 친구 언니인 호정 씨 집을 방문했어요.   

 

임수향은 절친한 언니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를 갔어요.

 

제가 18살 연습생 시절 친구 친언니였고 저한테 언니는 보호자였고 제가 많이 의지했던 언니라고 소개했어요.  

제주도에 사는 언니를 위해 추억의 음식 양념게장을 가지고 언니를 만났고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오랜 기간 친밀하게 지냈으며 18살 부산에서 홀로 올라왔던 임수향이 많이 의지했다고 해요.


호정 씨는 게장은 과거 저희 엄마가 자주 해주셨던 음식이고 수향이가 저희 집에 와서 맛있다고 하면 싸주시던 음식인데 저희 엄마가 제가 임신하고 초기 때 돌아가셔 아이를 지키기 위해 꾹 참던 게 나중에 산후우울증이 됐다고 해요.  

 

절친 언니의 딸을 위해 엘사 드레스를 꺼내자 아이는 "무서워"라며 소리쳤고 임수향은 마음이 찢어지는 줄 알았다고 했어요.  

 

절친 언니를 위해 직접 메이크업을 했으나 허술한 터치에 그녀와 언니 사이에 불신이 생겼지만 완성된 절친 언니는 한 층 더 화사한 모습으로 변해 사진을 찍어주고 싶었다며 이제 SNS에 아기 사진밖에 없어 언니를 찾아주고 싶었다고 했어요.  언니의 인생샷을 찍어주겠다며 바닷가 근처 산책로로 향해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길바닥에 주저앉기도했어요. 

액티비티를 좋아했던 언니를 위해 카트 레이싱 체험 제주 918파크에 갔어요.

 

출발 할 때만 해도 괴성을 지르며 겁을 내던 임수향은 질주했고 저녁내기에서 언니가 승리했어요.  

 

석양이 보이는 식당을 미리 예약해 멋진 뷰를 감상하며 랍스터와 딱새우 식사를 했고 임수향은 언니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산후우울증을 걱정했어요.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아서 추억에 젖었던 여행이라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고 하자 임수향은 언니 본연의 모습을 찾아줘서 너무 좋았고 언니를 위해서긴 하지만 저도 위로를 받았다고 했어요. 

 

■ 임수향 카트 레스토랑 어디?

 

임수향과 언니가 찾은 데이트 코스 중 카트를 타던 곳은 바로 9.81 테마파크입니다. 

 

동력 없이 운전할 수 있는 차량이라 누구나 탑승 가능합니다. 

 

9.81 파크 주소는 제주시 애월읍 천덕로 880-24입니다. 

 

영업시간은 9시 30분 부터 6시 30분까지 랍니다. 11월 - 1월은 6시까지라네요.  그리고 임수향이 언니와 함께 간 레스토랑은 크랩잭 제주입니다. 

 

애월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애월 앞바다가 보이고 두사람이 먹은 메뉴는 망치찜으로 가격은 22000원이고 랍스터는 28000원 봉지짐은 23000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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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크랩잭 주소는 제쥐 애월읍 애월해안로 76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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