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고 급식 클라스로 교육부장관 표창
- 이슈
- 2017. 8. 3. 13:00
세경고의 영양사 김민지 씨는 교육부에서 주는 학생건강증진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고 하고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급식비 3500원으로 먹는 질좋은 음식과 다양한 메뉴를 앞으로도 꾸준이 노력해서 만들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방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세경고의 급식은 서브메뉴와 이벤트메뉴가 끝내 준다고 합니다. 매달 생일자를 챙기고 생일케잌도 주고 푸팅등이 나오고 바다의 날 기념으로 오징어 먹물 햄버거가 나오고 세경고 학생들은 계 탔네요... 이런 영양사를 만나고 센스가 굳입니다.
매일매일 시원한 쥬스와 부활절에는 계란이 나오고 파는 음식처럼 하나하나 포장과 힘내라는 문구를 일일히 하나하나 붙이는 정성 추억의 도시락, 카폐에서나 볼만한 빵과 디저트들세상에 씨앗 호떡까지? 수제 요거트며 수제햄버거 짜장면 같은 급식비로 이런 급식이 가능한 이유는 영양사 쌤이 직접 봏은 재료 입찰 받으러 다니고 직접 스티커 붙이고 만들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즘 급식이 맛없어서 안먹다는 학교도 많은데 급식비는 같이 내는데 이런 차이가 보이면 참 불공평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 세경고 학생들이 복 받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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