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와 한수민부부의 러브스토리
- 이슈
- 2017. 8. 18. 20:00
두분이 연애할때 친구들이 반대를 엄청 했다고 하는데요.
수민님이 눈만가리면 미남이라고 했다고 ㅋㅋㅋㅋ 박명수님도 본인이 인정 처음엔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다고 함 대화를 해보니까 마력이 있더라는? 두분 다 첫눈에 반했나 봐요~~ 박명수 "우리 사귈래요?" " 네" " 손잡아도 되요?" 손깍지를 꽉 끼셨다고 ~~ 사귀면서 미국유학을 준비한 수민님 '존스홉킨스대학병원' 합격한후 2차 면접을 보러 미국에 갔는데 명수님이 따라오심 숙소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향초를 키고 있었는데 휴지통에 불이 났는데 명수님 영어 못하니 911에 전화하지 말라고 ㅋㅋㅋ 오히려 수민씨는 유학을 포기하고 명수님을 택함 이유는 미국을 가는 것보다 이사람이랑 사는게 더 행복할 것 같았다고 합니다.
명수님은 수민님의 행복을 위해 헤어지기로 결심을 하고 홀로 눈물을 삼키며 집에 돌아오니 수민님이 전화해서 "뭐해" 그래서 명수님이 "왜 전화했어? 미국가서 잘살아.." 라고 했고 수민님은 "나 안갈건데?" 처음부터 명수의 반응을 보기 위해 장난으로 그런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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