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게 때를 미는 방법
- 생활정보
- 2017. 9. 2. 13:00
오래된 피부 각질이 제거 되어 피부가 매끈하고 혈액 순환이 잘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때를 너무 자주 밀면 피부가 손상된다.
피부 상피세포가 손상되고 그러면 피부 수분을 유지하고 바이러스등 외부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힘들다. 피부에 염증이 생기고 건조해져 가려움, 피부염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1년에 3-4번 정도가 적당하다.
한달에 한번이상 밀지 않는 것이 좋다. 때가 나오지 않을 때 억지로 밀지 말고 세안제나 보습제를 이용해 피부 각질을 벗겨내는게 좋다. 때를 밀땐 따뜻한 물에 30분 이상 불려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한 후 때를 밀고 보습제를 발라 건조해 지지 않게 한다. 아토피나 피부염 피부 건조증 습진이 있는 경우 때를 밀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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