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언터처블 1화 리뷰
- TV 프로 리뷰
- 2017. 11. 25. 20:00
드라마 언터처블 1화 리뷰
드라마 언터처블 시청률 닐슨 2.3% TNMS 2.3%
2014년 경찰들은 누군가에게 쫒겨
5명 모두 죽게 된다.
하지만 뉴스에는 조난사고 폭발로
기사가 나고 경찰의 딸인 정혜 (경수진)
그리고 3년 후 준서(진구)는 강력계 형사로
범인을 잡다 부상을 당해 부인이 있는 병원으로
진료를 보러 간다. 하지만 정혜는 수술 때문에
얼굴을 치료해줄 수 없다고 한다.
정혜는 교도소에서 누군가와 함께 일을 꾸미는
모양인데 걸리면 죽는다고 한다.
그녀는 준서가 병원으로 온다는 것을 알고
가운을 입고 두리번거리며 응급실로 온다
이유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 일로 장씨일가에 접근하기 위해
준서에게 접근한 것이다.
그녀는 고민한다. 곁을 떠날지 말지
그리고 준서는 정혜와 첫만남을
가진 카페의 테이블을 사온다.
장범호 회장은 북천시의 실세로
주민들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해결해준다.
하지만 장남인 아들은 성폭행과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고 회장은 그릇이 작은 그가 맘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기서(김성균)는 나름의 트라우마가 있다.
바로 어린시절 준서와 함께 아버지의 살해 현장을
목격한 것이다. 그리고 준서를 아버지를 경찰에
고발하기 위해 고분분투하고 기서는 혼자 나두고
나간 동생이 그립고도 화가 난다.
어느날 정혜에게 전화가 와 오늘밤 취하도록
술을 마시자는 얘기를 한다.
그리곤 곧 그녀가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하고
그녀의 몸엔 죽을 사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그녀가 가짜신분으로 1년동안
함께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준서는 북천 아버지에게 간다.
오후에 아버지가 와서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다 널위해 한일이라는 말을 하고 가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신은 기서가 한 행동이 분명하다,
그가 정혜를 죽인 것 같다. 말은 동생의 아내가
죽어 안까깝고 준서가 힘들겠다고 하지만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띄어 있다.
집으로 가는 도중 아버지가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자 형이 나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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