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투깝스 1-2화 리뷰

드라마 투깝스 1-2화 리뷰


 투깝스 1화 리뷰



투깝스 시청률 닐슨 5.1% TNMS 6.0%


차동탁 형사는 20단의 다리를 부러뜨리는 


기술을 여러가지 가진 강력계형사로 


지금 동료 형사 였던 조항준(김민종)


형사를 죽인 범인을 찾고 있다.


애초 부터 위에서 덮으려던 사건을 수사 하면서 



일이 생겼고 조형사가 칼을 맞고 죽어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일어나자 마자 범인에게 칼을 맞아 



손이 베인 차 동탁 형사 그는 앞으로 


이 상처로 인해 기가 막힌 일이 생기게 된다.


 

 

 



특종을 잡아다 미녀 기자에게 빼앗기는 


송지안 기자(혜리) 그녀는 


이번에 제대로된 특종을 잡으면 


생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청한다. 



누군가 올린 차동탁형사의 동영상을 보고 


그에 관한 형사 동료 죽음에 대해 알게 되자 


송지안은 특종의 냄새를 맡고 차동탁에게 



접근을 하다 몰래 청소 아줌마로 잡입해 


공수창(김선호)이 조형사를 죽인 범인이라는 것을 알고 


방송사에 알리고 있는데 차동탁(조정석)에게 딱 걸림



차 동탁 형사는 갑자기 아무 증거가 없다가 


공수창이 범인이라는 상부에 대해 의문을


 품지만 사기 백단인 그를 찾아 나선다. 


 

 

 




투깝스 2화 리뷰



송지안 기자에게 이일에 대한 기사를 내면


범인을 잡을 수 없다며 일을 방해


 하지 말아 달라는 차동탁 형사


버스정류장에서 소매치기를 


당하는 지안을 도와 주는 공수창 


공수창은 송지안의 미모에 뻑감



그리고 조항준 형사의 가족을 살뜰히


 챙기고 그와의 추억에 젖어 슬퍼한다.


그리고 송지안과 동료기사를 특종을 


찾아 경찰서로 오지만 특종은 없고


 송기자는 기자실에서 잠을 청한다.



그리고 다음날 함께 누워 있는 차동탁과


 송지안 소리를 지르며 발악을 하고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동탁은 


장물을 하고 있는 공수창에게 간다.



결국 살인범으로 체포해서 함께 자동차를 


끌고 가는 데 뒤에 따라오는 폭주들 그리고 그들을 


죽이려 하고 공수창이 머리를 맞아 정신을 잃고 



차동탁은 한강에 뛰어내린 후 깨어난 병원 


갑자기 차동탁의 몸에 공수창 영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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