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수능 난이도 에 대한 정보

2018년도 수능 난이도 에 대한 정보


오늘 수능을 본 모든 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올해 수능 난이도가 궁금할꺼라는 생각이 드는 데요..가고자하는 대학에 꼭 입학하길 기원드리고 이제 논술과 면접을 분비해야 하니 긴장의 끈을 놓지 마시고 잘 준비하시길 빌어요...


 

 

 




역대 난이도 분석 




제일 높았던 난이도는 1995년, 2002년, 2011년의 6.1이 제일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고 제일 낮은 난이도는 2015년 0.6이 제일 낮은 난이도 였네요.. 이 수치가 맞는건지 의심스럽지만 이런 통계 자료가 있어 올려 보았답니다. 2018년은 등급만 제공해 분석에서 제외라고 하는데 수치는 4.4라고 하네요.. 이표를 보면 그리 난이도가 많이 높은 편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만은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출처 : 미래 교육 자유포럼


 

 

 




수능 영어 난이도





비교적 평이 했다고 하며 9월 모의고사보다는 쉽고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난도가 높은 긴 어구와 절을 찾는 문제가 출시되어 변별력있는 부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수능 수학 난이도




수학 가형의 경우 9월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 되었고 전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 였다고 합니다.


수학 나형의 경우 작년 수능보다 조금 어려웠고 새롭게 등장한 유형이 고난도라 상위권 변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학교수업을 충실히 들었다면 문제해결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모의고가 평가를 고려해 출제 했다고 합니다.


 

 

 




수능 영어 난이도




6,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영어 영역에 절대평가가 적용되었습니다. 90점만 넘으면 모두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건데요.. 쉽게 나오면 수능 최저 등급을 충족하는 학생들이 많아져 경쟁률이 높고 어렵게 나오면 문제가 쉬어질것으로 예상해 마음을 놓았던 수험생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능 국어 난이도




지난 9월 모의고사 보다는 어렵고 작년 수능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난도가 높아 변별력이 있다고 평가 했으며 다양한 소재 지문을 활용했습니다. 특히 독서 부분이 어렵게 나왔다는 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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