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투깝스 인물관계도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후속으로 11월 27일 방영되는 투깝스에 나오는 주인공은 조정석과 혜리, 김선호 배우님 에 대한 인물 관계도에 대해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주인공 위주의 인물소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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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탁 조정석 중앙서 강력2팀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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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단인 강력계 형사로 어떤 범죄자도 만나면 죽도록 맞고 양아치세계에서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경찰 내부의 꼴통으로 유명하다. 

그가 만나본 여자 중에 갑인 송지안 기자 특유의 매력에 자꾸 웃음이 터지고 눈이 간다. 어느날 그와 한 몸을 공유하는 공수창이란 사기 꾼과 송지안 기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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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안 예리 보도국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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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안에 다른영혼이 있다고 하는 차동탁 형사를 이해할 수 없는 그녀 그녀는 공부를 열심히해 보도국의 특종을 터뜨려 뉴스를 맡는게 소원이다. 

그녀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세상이 조금 바뀌길 바라는 기자다. 차동탁 형사가 맘에 들지 않았지만 한사람이 두인격인듯한 그에게 제대로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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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창 김선호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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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기꾼이라도 질이 다르다. 그는 없는사람, 아픈인간, 착한인간, 예쁜인간 에겐 사기를 치지 않는다.  살인범 누명을 쓰고 의식불명상태로 육체 이탈한 사람으로 차동탁 강력계형사의 몸에 빙의 된다. 형사로 살기 위해 수사를 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