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인물관계도 알아보기

JTBC의 더 패키지가 막을 내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금토 드라마 ' 언터처블' 돈이 많은 부자들의 더러운 이면에 대해 나오는 드라마로 주인공은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 주연의 드라마 입니다. 주인공 위주의 인물소개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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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서 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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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울시경 광역수사대 팀장을 맡고 있으며 장범호의 차남이다. 그는 아버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살인현장을 목격한후 그 곳을 빠져 나온다. 

그에게 진심인 줄 알았던 한여자를 만나 결혼을 했지만 그녀는 살해 당한다. 그녀는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것이다. 그는 그녀가 죽은 이유가 무엇이고 자신을 사랑했는지 알고 싶어진다. 

그는 자신의 부인을 죽음으로 몬 것이 가족이라는 것을 알고 자기 발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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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서 김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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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장범호의 장남으로 북천해양의 사장을 맡고 있다. 동생이 떠난 자리를 떠 맡게 되었고 자신도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되어 있다. 그의 인생은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집안끼리의 혼사를 한다. 하지만 그녀는 준서를 좋아 했었고 동생을 원망하며 살고 있으며 준서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자 그는 자신의 본모습을 찾아간다. 

그는 동생과 함께 북천의 지배자로 지낼꺼라 생각하지만 동생은 오히려 장씨일가를 노리는 편에 서고 자신에게 등을 돌린 동생에 의해 다시 아버지의 얼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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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라 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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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지검의 검사로 그녀의 엄마는 장씨일가를 싫어한다.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는 그녀.. 그녀는 적당한 타협과 속물근성으로 북천고의 검사 인맥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인물로 형사면서 자신을 취조하려는 준서가 불만이지만 그가 장씨 일가라는 동아줄을 잡을 소중한 기회라 여긴다. 

그리고 나중엔 준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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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경 고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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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의 외동딸로 지능과 권력욕이 많고 아버지에게 인정 받기 위해 자신의 사생활을 희생하며 품위와 절제있는 삶을 산다. 아버지는 욕망을 위해 장씨일가에 팔아 넘겨 진다. 희망이었던 아이를 잃으면서 그녀는 마음 속에 분노가 차오르면서 새로운 상황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