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2 5회 리뷰

윤식당 2 5회 리뷰



윤식당 2 5회 리뷰



윤식당 2 시청률 닐슨 16.% TNMS 14.7%


<라투비아 손님>


참치를 못드시는 손님은 참치를 빼달라는 


말을 잘못 알아 듣고 참치 없다고 알아듣고


주문을 받네요~~ 김치전과 채식비빔밥


독일 손님 비빔밥은 라투비아 손님에게 고고~~


라투비아 손님도 이제 여행하러 고고~~



서준은 서진에게 주문을 다시 확인해 달라고 하고


결국 김치전은 주문에서 뺍니다.


<독일 손님>



독일 손님은 남편분이 베지테리언이라 비빔밥을 


주문하고 부인은 김치전을 먹습니다.


아침에 빵 두조각을 먹어 배가 고프실듯 한데


독일 손님 주문을 헷갈려서 또 다른 곳으로ㅜㅜ



이제야 각성하신 이서진님은 주방을 재촉하십니다.


정신사나운 정유미님은 나가 있으라고 알겠다고


드디어 나온 비빔밥 맛있다며 드십니다.


간장을 부어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드디어 나온 김치전은 너무 늦어서 서비스로 주신다고


늦어서 그냥간 손님의 김치전을 서비스로 줍니다.


서로 반반 나눠서 드시고 박서준에게 팁을 주시고 가십니다.


< 호텔부부 손님>



김치전 1 닭강점1 갈비 1 레드와인 2


김치전을 맛있게 드시네요...


닭강정을 매운지 확인한후 이서진이 귀엽다고..


닭강정도 맛있다고 합니다. 서로 누가 더 많이 


억었는지 얘기하다 여기 시청자들은 다 볼수 있을 꺼라고


갈비도 맛있게 드셨네요..

사람이 몰리니까 정신이 없네요...


서준은 테이블 세팅을 못해서 허둥지둥


주방은 갑자기 몰린 김치전 주문으로 정신없어요..


독일 손님 김치전을 들고 라투비아손님에게


가져간 서준 주문이 취소된걸 


박서준에게 공유하지 않은 이서진


박서준은 독일 손님의 메뉴를 알지 못했다.


주문을 이서진이 받았기 때문이다.


김치전을 받지 못한 독일 손님 


<벨기에 손님>



불고기 비빔밥과 레드와인 1


오래 기다리신 윤여정 선생님 나이 또래의 신사분


드디어 불고기 비빔밥이 나왔습니다.


혼자 맛있게 뚝딱드시고 가심


< 가라치코 전 시장님부부>



김치전, 잡채, 닭강정, 맥주 2


김치전은 안맵고 맛있다고 하셨네요...


잡채도 시키셨어요..


마지막에 박서준에게 팁을 주시면서 


장난을 치시는 남성분



첫날 오셨던 귀여운 아주머니가 오시자


신이난 이서진은 신메뉴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 독일과 중국에서 오신 손님>



불고기 비빔밥 2 맥주 2


여자분은 한국음식을 많이 먹어본것 같아요..


당면 볶음이 맛있어 보이나 봐요...


아내 분이 귀여우신가 봐요,,, 


서로 자상하게 챙기네여...


먹는 방법도 자세히 알고 계시네요...


여성분은 고추장을 남성분은 간장을 넣어 드십니다.


 

 

 



여성분은 고추장을 넣는게 전통 한국의 


맛이라고 강요아닌 강요를 맵다고 하는 남편분


맛있게 드시고 나가십니다.


< 가라치코 18년동안 시장님>



 잡채 2 불고기비빔밥2 레드와인 1 물


스페인에는 복권을 사서 복을 빌고 이웃과 


나누는 문화가 있다고 해요.. 복권에 당첨될 확률은 


0.00000000... 이라고 하시며 먼저 계산하는 여자를 


만날 확률이 적은 만큼이라고 ㅋㅋ 옆에 있던


부인이 나가 내는 행위를 한다고 


그러자 이웃 주민은 지출은 똑같지 않냐고 합니다.


잡채가 너무 맘에 든다고 젓가락질은 어떻게 하냐고


묻자 포크로 먹으라고 하는 남성분


따님과 함께 드시다가 부인이 생각나 전화하심


비빔밥을 처음 먹는 따님은 당화해 하시자


우리의 알바 박서준님이 밥도 비벼주시고


친절한 설명까지 해주십니다.


일부러 모르는 척 해봤다는 여성!!! 


비빔밥이 너무 맛있다고 합니다.


박서준이 기념사진도 찍어 주셨답니다.


후식으로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를 시키심



홀에 나온 정유미를 보고 너무 이쁘다고 감탄을~~


에스프레소가 어머님이 만든 것과 비슷하다며


아주 맛있게 내려 졌나봐요~~


길가던 친구 끼꼬를 초대하십니다.


너무 맛있다며 다음에 와서 먹어보라고 합니다.



서 계신 남성분은 가라치코 전 시장이시고


앉아 계신분은 서 계신 분 전 18년동안 시장을 하셨다고 합니다.


30년동안 테네리페섬 부총재로 있었다고 합니다.


전시장님을 마지막으로 오늘 영업은 끝입니다.


오늘 200유로 (27만원)를 넘어 박서준이 


선물한 비싼 와인을 먹는다고 


서로서로 너무 힘드신가봐요... 다들 지쳐 보입니다.


저녁은 박서준이 가져온 와인과 고기를 먹으면서 


살기 위해 먹는 다는 윤여정 쌤


 





영업 여섯번째 날


자유시간!!!!


이서진와 박서준은 수영을 하러 왔군요...


이서진이 수영을 하는 곳은 검은 모래 해변



화산암이 오랜기간 파도의 침식작용을 받아


검은 모래로 뒤덮인 해변입니다.




박서준은 앞 자연 수영장에서 물놀이 바라만


봐도 좋은가 봐요..


윤여정 쌤은 직원들 앞치마를 다리면서 


장사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이제 영업하러 출발!!! 유미와 서준은 갈비에 나가는 


마늘을 튀김기에 넣고 해보도록 합니다.


어제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1. 우선 이서진과 박서준이 커뮤니케이션~~


한 후 유미에게 알랴줌~~~


2. 계산서를 모양이 다른 주문서를 사용한다.


3. 박서준이 테이블 상황을 봐서 요리순서 정하기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