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라이브 6회 줄거리 & 리뷰

드라마 라이브 6회 줄거리 & 리뷰


드라마 라이브 6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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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오(정유미)가 쏜 부인은 임신한 상태로 왼쪽어깨를 맞아 쓰러지면서 머리가 찢어져 수술을 받게 되어 경찰은 비상사태가 되었다. 한정오가 메뉴얼을 숙지하고 실수를 한것이라 생각하지만 한정오는 그순간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오양촌(배성우)은 가끔은 진실보다 사실이 중요하다며 메뉴얼을 숙지하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하라고 한다. 



한정오는 미안한 마음에 병원에 찾아 가지만 남편에게 맞고 돌아오고 최명호(신동욱)가 한정오를 집에 데려다 주면서 상사들은 최명호가 한정오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염상수(이광수)는 이상하게 기분이 좋지 않다. 감사실에 불려간 한정오와 강남일.



강남일은 부인과 애가 있다면서 무조건 메뉴얼을 알고 있었다고 해달라고 한다. 깊은 고민에 빠진 한정오.. 현실과 진실 사이에서 생각에 잠긴다. 



오양촌은 안장미(배종옥)와 합의 이혼을 결심한다. 오양촌은 매정하다면서 경고라도 좀 해주지 그랬냐고 하며 질척거리자 안장미는 정떨어지게 하지 말라고... 한정오는 메뉴얼을 숙지하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한후 치졸한 거짓말을 하기 싫다면서 사격연습을 미친듯이 한다. 



오양촌과 염상수는 학교에서 자살시도를 하던 공황장애 학생을 뛰어내리려던 학생을 구하고 사람을 살렸다며 여기저기 자랑에 한정오에게 공황장애는 위험하니 엄마한테 잘하라고 한다. 


 

 

 



학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다친 염상수는 오양촌과 함께 한반중에 날라리 들의 패싸움사건을 맡게 된다. 



이삼보(이얼)와 송혜리(이주영)는 문자로 온 엄마를 살려달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지만 찾을 수가 없고 문득 기한솔 대장은 자신이 아는 할머니가 이번에도 딸과 함께 청소제를 마신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주소를 검색하니 근처 였고 집에 방문하니 이미 두사람은 죽어 있고 염산은 우유로 희석이 안된다고 하네요... 충격을 받은 이삼보 경위는 실의에 빠져 있다. 


한정오는 강남일(이시언)과 순찰을 돌던 도중 성매매사건의 범인을 본듯해 가보니 범인이 누군가에게 엄청 맞고 있다. 염상수는 가해자를 쫒던 중 얼굴에 칼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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