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순결녀의 깜놀한 사연
- 이슈
- 2018. 5. 15. 22:00
신혼 첫날밤!!! 신랑의 남성을 본 신부가 놀라
포도주 병으로 신랑 머리를 내리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음놈보 마디비 32살은
결혼을 한 후 커피베이에 도착해
아내와 첫날밤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1년전 교회에서 만난 두 사람은 신부의 요구대로
혼전순결을 지켰다고 하는데요..
남편이 밤이 되자 속옷을 벗고 다가 갔고
아내는 처음본 남편의 남성을 보고 감짝놀랐다고 해요...
남편이 진정시키려 했지만 아내는 그의 귀를
물어 달아나고 옆에 있던 포도주 병으로 머리를
내리쳤고 쓰러진 남편의 얼굴에 테디베어 인형으로
눌러 숨 막히게 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치료 받고 온 남편은 집으로 돌아갔다고 해요..
아내는 오이만한 그의 남성을 보고 겁을 먹었고
놀라서 남편을 그지경으로 만들었다고...
평소 남편의 남성을 보고 친구들은 ' 아나콘다'
라는 별명을 붙여 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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