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9-10회 줄거리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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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9-10회 줄거리 & 리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9-10회 시청률 5.9%



집을 나가려는 지은한(남상미)은 아랫층에서 자신을 쫒는 남자와 마주쳐요.. 한강우(김재원)와 남자가 서로 다투게 되고 지은한은 다시 위험에서 벗어날때 까지 한강우와 살기로 해요~~



지은한이 출근은 하다 집앞에서 사모님의 어머니를 만나 반찬을 가지고 들어왔고 사모님에 대해 알고 싶었던 지은한은 다시 나가 어머니에게 따님이 이제 곧 귀국한다고 말을 하자 깜짝 놀라며 딸이 들어오면 연락달라고 해요..




지은한은 정성껏 만든 장모의 반찬을 민자영 회장 앞에서 강찬기(조현재)에게 주자 버리라며 화를 내고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지은한사모님이 방송국 알바를 하다 강찬기 앵커와 만난 신데렐라 였지만 회장이 엄청 싫어 한다는 것.



민자영은 강찬기와 한강우를 초대해 함께 골프를 치고 송채영(양진성)이 이자리에 있는 걸 불편하게 생각하는 한강우는 도중에 자리를 뜨고 민회장은 송채영을 강찬기와 재혼 시키려고 해요.. 




골프를 마치고 지은한을 데리러 가던 도중 퇴근을 하려던 지은한은 사모님의 이름을 알게 되고 그때 마침 사나운 윌리엄의 목줄이 풀린거죠... 퇴근하던 지은한을 덮친 월리엄은 지은한 앞에서 배를 보이며 잘 따릅니다.



그 모습을 본 강찬기는 당황하며 월리엄 때문에 옷을 버린 지은한에게 사모님의 원피스를 입어 보라고 권해요~~



옷을 입고 나온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 강찬기 바로 자신의 부인의 뒷모습을 닮은데다 목소리까지 비슷하고 남을 따르지 않는 윌리엄이 따르는 것을 보고 와이프의 체취를 느꼈다고 생각을 합니다. 



민자영회장은 지은한의 엄마와 동생에게 이혼서류를 내밀며 도장찍으라고 선포하고 가버리고 윌리엄과 놀고 있는 지은한을 본 정수진.


인력회사에 가서 지은한에 대해 알아보던 중에 김반장은 몰래 한강우의 집에 들어가 발견한 사진으로 지은한이 성형수술을 하고 파인 회장 집에서 도우미를 한다고 정수진(한은정)에게 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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