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11-12회 줄거리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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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11-12회 줄거리 & 리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11-12회 시청률 8.3%


지은한의 정체를 안 정수진(한은정).


한강우(김재원)는 지은한(남상미)의 사진을 찾아보지만 어디에도 나온 자료가 없었어요.. 


그리고 지은한의 동생 지수한은 이혼서류를 들고 강찬기를 찾아가지만 만나주지 않고 지수한은 결국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합니다.  



강찬기(조현재)는 지은한에게 첫눈에 반했고 지은한은 방송국의 인기가 많았고 강찬기는 방송국 사람들 앞에서 키스를 하면서 공개연애를 시작했다는 전설의 주인공.




정수진은 몰래 자신의 사람을 만들어 지은한을 감시하라고 시켜요..



강찬기는 한강우에게 전활 걸어 프로그램에 출연해 달라며 방송국으로 와달라고 부탁하죠.. 방송국에 도착한 한강우는 강찬기의 책상에서 지은한의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고 그대로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한희영에게 지은한이 바로 강찬기 부인이라며 실종신고 전단지를 보여 줘요~~



지은한은 강찬기 앵커 방의 커튼을 정리하다가 강찬기 앵커의 귀에 꽃힌 볼펜을 꼽은 얼굴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걸 말하자 강찬기 앵커도 놀라죠.. 



강반장은 병원의 간호사를 협박해 지은한이 맞고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걸 알고 정수진에게 알려 줘요.. 




지은한은 한강우를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하지만 이제 지은한을 자신의 곁에 둘 수 없다는 걸 안 한강우는 도저히 맛있게 먹을 수 없죠..



다음날 지은한의 주운 폰으로 연락이 와서 받아 보니 주인에게 연락이 와서 전해 주러 가야 하는 지은한은 동료에게 말하고 잠깐 빠져 나옵니다.  이 사실을 동료가 정수진에게 알렸고 정수진은 강반장에게 알려 지은한이 가기로 한 역에서 기다리는 강반장..



지은한 역시 강반장을 발견하고 도망치죠.. 한강우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자신의 아버지 집을 알려 주지만 아버지는 지은한을 받아주지 않고 보내죠... 한강우는 지은한을 데리고 경찰서로 갑니다. 



경찰서 안에서 만난 사모님의 가족들.. 지은한은 깜짝 놀라지만 한강우는 지은한을 수술한게 본인이라고 말해요.. 그때 강찬기도 경찰서에 도착을 합니다. 바뀐 얼굴을 보고 모든 사람이 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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