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로 말할것 같으면 19-20회 줄거리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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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로 말할것 같으면 19-20회 줄거리 & 리뷰



그녀로 말할것 같으면 19-20회 시청률 11.9%



지은한(남상미)은 한강우(김재원)에게 자신이 자살한 기억이 떠올랐다고 해요.. 그리곤 기억을 되찾고 싶지 않다고 눈물을 흘리죠.. 피하면 해결되는게 없을 꺼라고..  한강우는 장석준을 만나 왜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는지 물어요.. 그때 강찬기(조현재)가 나타나 한강우를 보고 불쾌해 하죠.. 



강찬기는 우울증에 걸린여자를 성형수술한것에 대해 소송을 하겠다고 합니다. 한강우는 다시 장석준을 찾아가 우리는 이일에서 발을 빼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해요.. 장석준은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지은한씨를 위해서 였다고 하죠.. 도대체 왜 지은한을 다시 강찬기에게 보냈냐고 하는 장석준.. 




한강우는 강찬기에게 지은한을 보낸걸 후회해요.. 



지은한은 핸드폰을 옆방에 두고 왔다고 생각해서 가지러 갔는데 상자 하나를 열어 보게 되요.. 그안에는 아이의 동화책이 들어 있죠.. 그때 정수진(한은정)이 들어와 지은한은 옷값 변상을 하라고 거짓말을 한 이유를 묻고 정수진은 거짓말 한적이 없다고 해요.. 자신을 믿지 못하냐고... 지은한은 그건 됐고 옷값은 안받아도 된다고 하죠..



빈정상한 정수진 바로 민자영에게 사표를 제출하고 민자영에게 사모님은 제 방식이 맘에 안드시는 모양이라고 해요.. 



지은한은 상자에 들어 있는 정수진은 넣은 카터칼을 들고 있는데 강찬기가 뺏으며 위험한 물건은 방에 들이지 말라고 하죠.. 




그리고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지하실에 있는데 정수진이 나타나고 둘은 분위기가 묘해지면서 갑자기 열렬한 키스를 합니다. 뭡니까 이게 불륜인가요?



지은한은 황여사에게 아이사진을 보여주고 누구냐고 묻자 혼비백산 모른다며 급히 가버려요.. 지하실에 내려가 강찬기에게 물어보려 했지만 말을 못해요.. 문뒤에 숨어 있는 정수진.

 


저녁식사 자리에게 메이드들이 있는 자리에서 지은한에게 면박을 주자 강찬기는 지은한을 옹호해요.. 그리고 정수진에게 지은한에게 국 그릇을 달라고 하죠.. 부글거리는 마음을 참고 음식을 나르는 정수진.



장석준과 만나기로 하고 카페로 나간 지은한. 그 앞에 장석준의 와이프가 지은한에게 남편일로 화를 내며 유리잔을 깨고 위협을 해요.. 




장석준은 교수실에서 보자고 연락을 하죠.. 지은한은 장석준과 불륜관계 였을거라 짐작하고 잇어요..



한강우를 찾아가 오피스텔에 가보자고 하죠.. 수첩을 보고 월세 계약서를 보는 순간 장석준 부인의 말이 맞아요.. 오피스텔을 장석준이 구해 준거죠.. 다신 자신을 찾지 말라며 나도 나한테 속았며 나가 버려요.. 



집에 들어 오지 않는 지은한이 걱정이 되고 그 소식을 들은 한강우는 남산에 가보니 지은한이 또 뛰어 내리려고 합니다. 한강우는 지은한의 손을 잡으며 " 내려와요.. 이제 더는 당신을 놓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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