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5-6회(3회) 줄거리& 리뷰

오늘의 탐정 5-6회(3회) 줄거리& 리뷰


오늘의 탐정 5-6회(3회) 줄거리& 리뷰



오늘의 탐정 5-6회 3회 시청률 3.6%



이다일(최다니엘)이 혼령이라는걸 이미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정여울(박은빈).



그리고 매니저는 갑자기 죽은 동생의 환영을 보고는 내가 도와주지 않았다면서 너같은게 어떻게 취업을 했겠어.. 다 나때문이야.. 그럼 너도 뭔가 나한테 해줘야 하는거 아냐? 라고 하더니 갑자기 허공을 보고 공포에 질려요.. 



정여울은 혹시 빨간 옷 입은 여자냐고 묻고 남자는 내가 죽인거 아냐 그 여자가 나이프를 동생 목에 들이대는걸 봤다고 하죠.. 그리고 정여울에게 그 여자를 봣다면 다음은 니차례야~~ 하며 자살을 해요..



< 오늘의 탐정 패션 박은빈 후드티 로라로라> 


다음날 박정대(이재균)는 사건 CCTV를 확인하던 중에 정여울이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걸 알아내요.. 그리고 집을 찾아가죠.. 그리고 빨간여자의 정체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냐며 이다일이라는 탐정에게 사건 의뢰를 했냐면서 정신차리라고.. 




그리고 어느순간 정여울은 귀가 들리지 않죠.. 이상함을 눈치챈 이다일이 집으로 데려가요.. 



정여울은 동생의 보청기를 끼자 과거 자신이 동생에게 죽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생각이 들리고 괴로워 하죠.. 이 말을 듣고 자살한게 아니냐면서 하지만 이다일은 아니라며 선우혜 때문이라고 해요..



< 오늘의 탐정 패션 박은빈 운동화 렉켄 플로라신발>



< 오늘의 탐정 패션 박은빈 가방 


질스튜어트 액서서리 JABA8F013IV 32만원대>


< 오늘의 탐정 패션 박은빈 블라우스 럭키슈에뜨>




이다일은 정여울을 데리고 자신이 5년전에 살던 집으로 데려가요... 그리고 보청기를 끼고 소리를 들어 보라고 하죠..



5년전 선우혜가 이다일 어머니에게 나타나 아들환영을 보여주고 내인생의 짐이라며 사라지라고 하지만 어머니는 속지 않죠.. 선우혜는 재미 없다면서 그럼 너대신 이다일이 현실이 괴로워 죽게 만들어야 겠다면서 선택하라고 하며 니가 죽든 아들이 죽든 결국 어머니는 자신이 죽는걸 택하죠..



이다일과 정여울은 다음 타겟이 유치원 원장이라는걸 알고 유치원으로 가고 그곳에서 정여울은 어린아이가 벌레를 죽이고 전시를 하는걸 보고 막죠.. 




이다일은 자신이 죽는 순간이 떠오르고 유치원 밖으로 나가요.. 그리고 유치원 원장은 자살한 교사의 혼령에 시달려 유치원 앞에서 차문을 열지 못하고 갇혀 있어요...



그리고 이다일은 정여울에게 손 잡지마라고 하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 아이는 바로 선우혜(이지아)였어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