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9-10회 (5회) 줄거리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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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9-10회 (5회) 시청률 3.8%



선우혜(이지아)는 이다일이 방해하자 화가나 한상섭 소장을 위협해요.. 혼자 주차장에 갔던 한상섭은 정신이 나간채 사건을 조사하다 사무실에 돌아와요.. 이다일(최다니엘)과 정여울(박은빈)은 길채원(이주영)을 만나 도움을 받기로 해요.. 그때 박정대가 들어와 의사가운을 입은 정여울은 사무실로 들어오지만 한상섭 소장이 안보여요...



한상섭 소장은 선우혜 사건의 처음으로 발견한 형사로 만나 사건을 알아보러 카페에 간거죠.. 이다일과 정여울은 수첩에 흔적으로 남은 주소지를 보고 한상섭 소장이 갔다고 생각해 그곳으로 가지만 벌써 나가고 없어요.. 




이다일은 담당 형사의 주소를 알아야 한다고 하죠.. 그래서 길채원에게 부탁을 하고 길채원은 박정대(이재균)에게 정여울과 연관된 일이라고 하며 조사해 달라고 해요.. 



박정대는 정여울을 찾아와 담당형사는 그 일이 있고 난 후 우울증을 앓다 뱡원에서 자살했다고 해요.. 병원주소를 알고 가야 한다는 정여울에게 함께 가자고 해요..



한상섭은 폐병원으로 들어가고 갑자기 형사는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하죠.. 그리고 한상섭을 위협하면서 한상섭의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어 자살을 하도록 선우혜가 유도를 해요.. 



병원에 도착한 이다일과 정여울. 박정대는 안으로 들어가고 이다일은 선우혜가 밤마다 술을 마셔야 잠드는 이유를 들려주고 있다고 하죠.. 




괴로워하며 목을 매려는 모습을 본 박정대와 정여울은 한상섭을 내려줍니다. 



이다일은 악령이 된 선우혜를 이길 수 없어요.. 정여울에게 다음에도 도움이 되고 싶으니 연락달라는 박정대. 이다일은 도움을 받으라고 하죠.. 정여울은 박정대에게 메니저가 죽기전에 남긴 블랙박스 영상을 넘겨요.. 



다음날 한상섭은 자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길채원과 박정대의 도움을 받게 되요.. 이다일은  변호사에게 자신을 미행한 5년을 문제 삼지 않는 대신 선우혜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하죠.. 




변호사는 비싼 수임료 사건을 취소하고 이다일의 일을 봐주죠..  변호사에게 해당 사건을 받아 알아보니 선우혜는 이미 어렸을때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렸다는 거예요.



하지만 자신들이 만난 령은 30대 후반의 여성? 길채원은 어쩌면 생령이라고 하죠... 코마 상태에서 혼령만 돌아다니는 상태라는 거죠... 생령은 자신의 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알아내고 박정대에게 부탁을 해서 송포구 안에 있는 병원의 코마 환자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고 선우혜가 어디 있는지 알아내죠..



병원에 도착해 선우혜 병실로 들어 가니 선우혜가 그빨간 원피스의 여자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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