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모자 추락사, 베란다 이불 털다 추락사

아파트 모자 추락사, 베란다 이불 털다 추락사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아파트에서 모자가 추락사 했다.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두 모자

 

26일 오후 7시 두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9층에서 추락한것으로 보인다.

 

 

 

어머니 68세와 아들 39세는 함께 쓰러져 있었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을 거둔 상태였다.

 

유서에는 생활이 힘들다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25일 오전 9시 대구 아파트 7층에서 37세 주부가

 

이불을 털다 화단에 떨어져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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