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눈 첫눈 가장 많이 내린날

서울 첫눈 첫눈 가장 많이 내린날


2018년 첫눈은 7센티 이상 쌓여 1981년 이후 서울에서 첫눈이 가장 많이 내린날이다.


90년 12월 1일에 4.5센티로 두번째로 많이 쌓인눈이다. 


서울, 경기 북부, 강원영서,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


서해에서 구름대가 유입되어 눈이 내리고 기온이 높은 남부와 충청은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다.




오전에 시작한 눈은 오후에 그칠것이라고 했다.


서울첫눈은 지난해 보다 7일, 평년보다 3일 늦었다. 


인천은 지난해와는 4일 지연되고 평년은 동일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서울, 강화, 강원도 북부산지, 양구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가평, 남양주, 구리,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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