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눈물 추성훈 꽃다발 이벤트 러브스토리 하와이집 공개

야노시호 눈물 추성훈 꽃다발 이벤트 러브스토리 하와이집 공개



야노시호가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V2 추성훈이 야노시호에게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야노시호의 요가교실이 방송되었어요.  


추성훈의 SNS에 꽃 좀 달라고 써달라고 부탁했어요. 




추성훈에게 꽃을 받았냐는 질문에 야노시호는 못 받았다고 했어요.  


"제가 가지고 와서 줬어요"



본인이 직접 꽃을 사왔다고 고백했어요. 


요가를 하던 중 갑자기 꽃배달이 왔고 추성훈의 VCR이 방송되어 추성훈이 SNS에서 보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야노시호는 감동의 눈물 흘렸고 사랑이는 엄마를 위해 다시 한 번 VCR 재생을 요청했어요. 




야노시호는 "여러분 덕분입니다"라며 눈물을 흘렸어요. 

 

야노시호에게 요가를 하면서 추성훈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해달라고 했어요. 


야노 시호는 "그런 걸 얘기하는 거 어려워요"

추사랑은 듣고 싶다며 엄마를 졸랐어요. 


"엄마는 아빠를 발견하고 친구에게 소개시켜달라고 했습니다"

"2년 뒤에 친구가 소개를 시켜줬어요"



"앞으로 천천히 몸을 굽혀줍니다"라며 요가를 진행했어요. 


야노 시호는 "그 이후 친구들과 함께 아빠를 만났어요"

"같이 밥도 먹고 많이많이 데이트했어요"


가만히 이야기를 듣던 추사랑은 "우웨엑"이라고 했어요.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이 함께 등장해 하와이에 있는 보금자리에서 방송을 했어요. 


"여기 우리 집 이에요"



하와이에 있는 보금자리를 최초 공개했어요. 


야노시호는 "창 밖으로는 바다가 보여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요"

올해 9살로 폭풍성장한 사랑이에 대해 "육아 힘들지 않냐"

야노시호는 "사랑의 에너지가 많아서 조금 힘들어요"

추사랑은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하듯 야노시호 뒤에서 방방 뛰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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