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생존자 원작 배우 이탈리아 리치 응원 1화 리뷰

지정 생존자 원작 배우 이탈리아 리치 응원 1화 리뷰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 배우 이탈리아 리치가 한국 리메이크 60일, 지정생존자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어요. 


60일, 지정생존자는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원작은 시즌 3까지 제작되어 탄탄한 작품성있는 작품입니다. 


원작 지정생존자에서 에밀리 역을 맡은 배우 이탈리아 리치는 에밀리역을 맡았어요. 




주인공 톰 커크먼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일때부터 보좌관이었고 대통령을 승계받자 백악관에 들어가 톰 커크먼을 돕는 인물입니다. 


지진희가 환경부 장관일 때부터 정책비서관 최윤영 정수정이 맡았어요. 


이탈리아 리치는 "한국의 60일, 지정생존자 제작진들과 출연진들에게 너무 멋있다는 말 전하고 싶다"




"여러분 모두 너무 멋져요. 저희 지정생존자 패밀리에 들어온 것을 축하해요!"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대통령 권한 대행을 하게 되었어요. 



박무진은 아내 최강연 김규리과 아들 박시완 남우현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어요. 


박무진은 "나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다"


최강연은 "당신 국회의사당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왜 내 옆에 있느냐. 짤렸느냐"




박무진은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출신으로 6개월 전 환경부 장관으로 부임했어요. 



박무진과 최강연은 차 밖으로 향했고 국회의사당이 폭발했어요. 


최강연은 "우리 시진이는"


국회의사당으로 현장학습을 떠났어요. 



박무진은 한미 FTA 협상 테이블에 앉았고 미국 측은 한국 측을 압박했으며 박무진은 미환경청 계산 오류를 지적하며 가방에서 찾은 것은 평소 연구를 위한 배기가스가 패트병에 들어 있었고 해당 패트병이 터지면서 미국 협상단이 먼지를 뒤집혔어요. 




박무진은 이 일로 대통령 양진만의 호출을 받았고 "미국에서 오늘 협상 이후에 협상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했어요. 


"우리가 미국에게 언제 후련하게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느냐 디젤차 미국 환경역량 평가서 말이다. 우리 내일은 승인해주자. 못 이기는 척 선심 쓰듯이 하자"



"내가 대통령님께 표를 던진 이유는 믿을 수 있는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내게 거짓말을 하라고 하는 거냐. 못 이기는 척 선심 쓰듯이. 우리 아이는 이 공기를 마시면 살아갈거다. 이 회의에 환경 보고서는 틀렸다"




양진만은 박무진을 해임했어요. 


세 사람은 시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국회의사당으로 향했고 양진만은 국회에서 북한과의 평화 화합을 강조하며 시정연설을 하기 시작했어요. 


박무진은 시진을 찾기 위해 국회의사당으로 향했고 다행히 시진이는 무사했어요. 



"대통령께서는 서거하신 걸로 확인됐다. 국무총리, 각 부서 장관님들 모두. 대통령 승계 생존자 중 유일한 생존자는 시정연설에 함께하지 않았던 장관님뿐이다"




비서실장 "장관님께서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모든 권한과 직무를 위임받게 됐다. 지금 이 시간부터 대통령 권한 대임으로 임기가 시작됐다. 권한 대행 임기는 차기 대통령 선거일까지 앞으로 60일이다"


권한대행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했어요.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하면서 특히 지진희 허준호의 연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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