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근황 재단 교수 유학 다이어트

장미란 근황 재단 교수 유학 다이어트



전 역도선수 장미란 근황이 공개되었어요. 


KBS2 시사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아침이 좋다' 장미란 고등학교 때 최고 기록을 중학교 때 경신한 '역도 소녀' 박혜정 선수 이야기가 방송되었어요.


박혜정 선수는 재활 훈련 도중 역도 장미란을 만난 일화를 공개했어요. 


박혜정은 " 지난해 겨울 장미란을 만났다. 부끄러워서 말도 건네지 못했다고 합니다. 




역도를 시작한 것도 장미란 덕분이고 장미란 시합 전 기합을 넣고 들어갈때 오히려 내가 떨리고 셀레서 역도를 시작하게 됐다고 해요. 


장미란과 박혜정이 찍은 사진이 공개되었네요. 


장미란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나타났어요. 




역도는 더 많은 무게를 들기 위해 최대한 체격을 키워야 합니다. 타고난 체격이상으로 몸집을 키우기 위해 식사량을 계속해서 늘리는 노력을 했어요. 


끼니때나마 밥을 먹고 간식까지 먹어야 했고 근력을 끼우기 위해 운동을 했어요. 


올림픽 4연패를 기록했어요. 


 

장미란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상태입니다. 




박사학위를 받은 뒤 용인대 교수로 임용됐습니다. 


장미란은 은 퇴 후 장미란 재단을 설립해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고 스포츠 유망주와 사회 배려계층 청소년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2017년 부터 미국 오하이주 켄트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으로 스포츠 행정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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