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근황 사람이 좋다

 

■ 티파니 영 근황

 

5월 자신의 곡을 발표해 미국 팝 시장에 도전했고 미국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했습니다. 미국 진출 언젠간 해야지, 내 목소리로 무대를 한 번 꽉 채워보자 도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공연은 끝났지만 티파니는 다음 전국투어를 준비했어요. 18개 미국 주요 도시를 투어라네요.  미국 시장에서는 음반 활동뿐만 아니라 순회공연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어릴 때부터 악기연주에 흥미를 느껴 뮤지션이 되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대형 기획사 오디션 캐스팅됐고 LA 임시거처를 소개했습니다.   

저희가 선택하고 페이스를 조절해서 커리어를 만들어나가는 시기라고 했어요. 

 

티파니 영은 미국 공연에서 총연출을 하고 모든 사항을 살폈어요. 댄서 아이린은 단순한 가수가 아니라 모든 걸 하는 예술가라고 했어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지 킴은 함께 구상한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표현한다고 합니다.  

티파니 영 무대는 매진 되었습니다.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들은 환호했어요.  

공연을 마친 후 투어 버스 15명 스태프들이 함께 숙식을 해결했습니다.  K팝을 상징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영에 대해 미국 언론도 주목했습니다. K팝 가수로 많은 시간 어려움과 걱정을 한 것이 사실이라고 해요.   

 

혼자서 연습을 직접 시킬 수 있는지 훈련하면서 인내심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했어요. 회사를 떠나 10년 동안 쉬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더 천천히 만들어 나가자는 마음이고 다른 생각이 없다고 했어요.  소녀시대로 잃은 것에 대해 그녀는 1년 365일 중 340일을 일했다 8년 연속 시간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동안 쉬어야겠다 생각했지만 10년 동안 한 번도 안 쉬고 지내 가족들과 보내고 싶은 갈망도 있었고 천천히 내면을 채우고 공부하고 배우고 천천히 만들어 나가자 생각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빚을 대신 갚았던 일을 떠올리며 그후로 아버지와는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사적이고 이야기 하지 않고 모르는 많은 내용 가족사를 의지와 상관없이 밝혀지는 순간,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살짝 들었고 무너지는 것을 이겨내고 솔직함으로 다가가자 생각했다고 합니다.

 

연예인 동료들 비보에 예전엔 힘든 걸 공유하지 않았고 지금은 안 괜찮아도 괜찮아요 이 순간에 용기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른 친구들도 이런 힘든 순간을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소신을 밝혔어요. 

 

소녀시대 멤버 태연, 서현, 써니가 영상편지를 보냈어요. 멤버들의 응원 덕분에 시작할 수도 있었고 계속 도전할 수 있다며 보고싶다고 했어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고 아티스트 티파니, 인간 티파니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힘들도 아프고 속상한 것을 감추었는데 안 괜찮아도 괜찮아요라는 말이 와닿아 우울증이 밀려올 때 언니가 안 괜찮아도 돼, 하지만 괜찮아질 거야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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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싶고 포기하고 싶은 감정들이 생길 때 용기 내는 모습을 보여준 다면 다른 사람들도 이런 힘든 순간을 극복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