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열애 인정 이상형

■ 최강창민 여자 친구

 

최강창민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고 지인을 통해 여자 친구를 알게 된 후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가까운 지인들에겐 이 사실을 알렸다고 합니다.  비연예인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소속사 측도 밝혔습니다. 

 

최강 창민은 데뷔가 후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2003년 데뷔해 16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연애를 하게 된 겁니다. 

 

26일 누군가의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직업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16년이나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로 지낼 수 있게 해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일본 네 번째 5대 돔 투어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9 ~XV~를 하고 있습니다. 

 

최강 창민 이상형은 친구 같은 편안한 사람이고 나중에 연애를 해도 친구처럼 재밌게 하고 싶으며 배우자가 만으로 30살이 안 넘었으면 좋겠는 이유는 아이를 낳는 게 힘들 것 같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배우 한예슬, 한가인이 이상형이며 공개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는 여자분한테 어떤 남자와 열애를 한다는 것은 족쇄 아닌 족쇄이고 정말 빼도 박도 못 하게 결혼을 한다면 공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최강창민 프로필

 

나이 88년생 31세입니다. 

 

고향 서울

 

학력 개포고 -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영화예술학과 - 인하대 대학원 문화경영학과 석사

 

중학교 시절 배드민턴을 치다 캐스팅되어 2003년 에스엠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노래짱 1위와 대상을 수상합니다. 작사가로 활동하기도 하고 2017년 경찰 홍보 단원으로 현역 복무를 마치고 2년간 본인 부재 필름 콘서트를 열고 신라 면세점과 코스메틱 광고 모델을 합니다. 2018년에는 8집 활동을 하고 신라면세점, 제주항공 모델을 했습니다. 2003년 12월 동방신기로 데뷔해 허그, 트라이앵글, 라이징 선, 오정반합, 미로틱 히트곡을 가졌습니다.   

유노윤호 2인조로 동방신기가 개편된 후에도 성공적으로 활동했고 일본 최고 인기 한류스타입니다.  

 

동방신기는 한국 그룹 최초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해 일본 5대 돔 투어, 닛산 스튜디오 공연을 했고 일본 경제지 닛케이 대중문화 전문 월간지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2018년 콘서트 동원력 랭킹 TOP 50 현지 및 해외 가수 중 1위를 했고 올해 4번째 5대 돔 투어를 마쳤습니다.  2011년 파라다이스 목장으로 연기자로 데뷔해 아테나:전쟁의 여신, 미미, 밤을 걷는 선비 출연하고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로 신인상 3관왕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 동네 예체능, 두근두근 인도, 아날로그 트립으로 예능 활동도 하고 양식의 양식에 출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