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미세먼지 대책 마련

서울시의 미세먼지 대책 마련

 

 

 

서울시는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고 대책 마련과 방안을 제시 했는데요

 

미세먼지 취약계층 105만명에게는 초미세먼지 민감주의보 발령시 보급용 마스크를 올해부터 보급하고 

 

맞춤현 행동강령을 보급해 시민건강보호조치 강화합니다

 

내년부터는 매년 29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어린이집 6284개소와 아동복지시설 488개소에 

 

공기청정기 설치·운영비를 지원합니다.

 

서울지역에 발령 조건이 될경우 서울시장 임의로 공공주차장 폐쇄와 공용차량을 운행금지 합니다..

 

시민 참여형 차량 2부제와 출 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무료 서울시 비상 저감조치 시에만 해당 되고 

 

자발적 시민 참여를 위한 방안이라고 합니다.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도 추진합니다. 6월부터 의무화기로 했습니다.

 

공청사와 SH공사가 시공하는 주택사업에는 친환경 가정용 보일러와 산업용 저녹스 버너 보급을 의무화하고

 

기존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는 사업의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짓는 건물도 포함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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