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 셋째딸 출산!!!

8일 오후 서울 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 했다고 합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고 백종원은 진통내내 출산을 지켜 봤다고 합니다. 

소유진 소속사 SOPM은 소유진이 어제 서울 소재의 한 산부안과에서 3시간 징통 끝에 건강한 셋째딸을 출산 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고 가족들과 안정을 취하고 산후조리와 육아에 힘쓸예정이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삐삐야 안녕, 감사합니다." 라며 셋째 딸을 공개하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동상이몽에 출연한 소유진은 백종원이 결혼때부터 아이 셋을 원했고 세뇌당한 것 같다며 남편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경우가 없다. 내가 들러붙는 스타일이다. 내가 먼저 행복해, 사랑해라고 자주 말한다고 했습니다.

백종원 -소유진부부는 1남2녀를 두고 두사람은 2013년 1월에 결혼하고 15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했습니다. 소유진 부모님의 나이차는 30살 차이라고 2014년 아들 백용희와 2015년딸 백서현 그리고 2018년 딸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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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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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9월 4일생으로 충남 예산군이 고향이고 백종원 나이는 52세입니다. 서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입니다.  소유진과 결혼 후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한식대첩,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을 성공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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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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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8월 11일생으로 서울출신으로 소유진 나이는 37세 입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 학사를 마치고 2000년 덕이로 데뷔를 한 후 한때 파라파라퀸으로 파라파라댄스가 유행하기도 했고 소유진 지난 2016방송된 아이가 다섯으로 컴백을 해 여자 장편드라마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동국대 시절에는 같은 학번의 전지현, 김소연, 조여정, 소유진이 4대천왕이었다고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