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30센티 폭설

미국 시카고 30센티 폭설



미국 중서부 일린이주 시카고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30센티가 넘는 눈이 


쌓여 미국내 항공사 항공편 1500여편이 


취소되었고 탑승객들에게 수수료 없이 


예약을 바꿀수 있도록 델타, 유나이티드,


 프런티어, 사우스웨스트 항공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시민들은 전날부터 


식료품과 생필품을 비축하고 있으며 시카고는 


1884년 이래로 30센티의 눈이


 내린건 9일정도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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