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 경기 규칙과 한국의 귀화선수 안나프롤리나 선수

바이애슬론 경기 규칙과 한국의 귀화선수 안나프롤리나 선수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2관왕이 탄생했습니다. 그녀는 바로 로라 달마이어 독일선수 입니다. 우리나라시아출신 귀화선수 안나 프롤리나는 60명 중 50위를 기록했습니다. 안나 프롤리나 나이는 35세이고 전남체육회 출신입니다. 안나 프롤리나는 4차례 사격에서 오발 8개로 패널티로 레이스 시간이 길어 졌습니다. 


 

 

 



안나 프롤리나는 2016년 3월 한국 국적을 얻고 8월 세계 바이애슬론 하계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한국선수로 여자 스프린트 7.5밀로미터 은메달을 얻었습니다. 2009년 세계 선수권 계주 금메달을 따고 2010년 벤쿠버 올림픽때 러시아 대표로 여자 스프린트 4위에 올랐고 8년만의 올림픽입니다. 2013년 출산한 프롤리나는 2016년 파벌문제를 겪은 랍신과 프롤리나는 평창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할뻔하다가 대한 바이애슬론연맨 부회장이 제안했다고 합니다.


안나 프롤리나는 바이애슬론 우수인재로 특별귀화했고 서안나라는 한국이름도 있습니다. 안나 프롤리나는 1984년생으로 한국나이로 35세 입니다.


 

 

 




바이애슬론 규칙



서로 다른 종목인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이 결합된 경기이고 총을 매고 스키를 타고 주행을 한 다음 정해진 사격장에서 사격을 합니다. 엎드려쏴와 서서쏴에 5개의 관녁을 다 맞추면 주행을 하고 1개를 실수하면 한바퀴의 코스를 추가로 돌고 실패한 수만큼 바퀴를 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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