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이 배우로 전향한 이유
- 이슈
- 2018. 3. 8. 15:00
방송인 안혜경 나이 40세가 드라마 리턴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안혜경이 배우로 전향한 이유는 잘한다잘한다 하니까 진짜 내가 어떤 일도 잘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기상캐스터를 그만두고 배우로 전향했다고 합니다. 기상캐스터로 정점을 찍었었다. 저는 그 타이틀을 버렸을때 그 정점에서 시작할 줄 알았다. 배우로 시작했을땐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는 거였다고 하네요.. 안혜견은 2001년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2006년 프리선언을 하고 나왔습니다.
7일 리턴에서 안혜경은 학교폭력 가해자 아들을 준 엄마역을 맡았답니다. 개념상실의뢰인 역할을 소화했고 안혜경 SNS에 요즘 건강해 보인다는 말 자주 듣는 나 더위만 먹지 말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필라테스 운동복을 입은 모습과 군살없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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