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가 패럴림픽 무대에 선 이유는?
- 이슈
- 2018. 3. 9. 22:48
소프라노 조수미는 많은 동계 올림픽 개막에 참여 했다고 합니다. 북경올림픽, 시드니, 소치, 아스타나에서 개박식에 섰다고 하네요.. 이번 평창에서는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평창 이곳에 하나로를 불렀습니다. 조수미는 평창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입니다.
1년전부터 패럴림픽 개회식에 꼭 나와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는 조수미씨
조수미는 이제는 좀 더 제가 스스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점을 생각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가 골고루 행복해지려면 이런 패럴림픽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져야 하며 제가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생각해서 사실 패럴림픽 개회식에 나가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조수미씨는 5년째 장애인을 위해 휄체어 그네를 꾸준히 기부했다고 하며 1대당 1000만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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