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자추천 세계과자 마니아 추천 12가지 리스트!!!

수입과자추천 세계과자 마니아 추천 12가지 리스트!!!

 


 

 

1. 호주 팀탐

 

 

 

부드러운 크림이 샌드된 바삭한 비스킷 2개 초콜릿 범벅돼 있다. 입이 얼얼할 정도로 달다. 악마의 과자란 별명답게 중독성이 있다.

 

2. 스페인 심슨미니스

 

 

 

우유팩 모양에 심슨 가족 캐릭터가 귀엽게 들어있다. 초코맛, 바닐라맛 두 종류가 있고 담백하고 고소하며 특히 우유에 말아 먹으면 간식으로 그만이다.

 

3. 스코틀랜드  워커스 쇼트 브레드

 

 

 

1센티 두께의 직사각형 모양 쿠키이고 모래를 씹는 듯한 퍼석한 질감이 특징이다.  버터향이 풍부하고 적당히 달아 티 푸드로 적당하다.

 

4. 대만 펑리수

 

 

 

사각형의 통통한 과자안에 파인애플 잼이 가득 들어 있다. 버터맛이 강한 샤브레 느낌이고 그보다 조금 더 부드럽다. 파인애플 과육이 씹히는 잼은 새콤달콤하다. 

 

5. 일본 가루비 행복버터칩

 

 

 

얇은 감자칩 위에 파슬리 가루가 뿌려져 있고 버터와 꿀, 파슬리, 마스카포네 치즈를 넣어 허니버터칩보다 확실히 순하고 느끼함과 단맛이 덜하다.

 

 

6. 태국 코코 크리스피

 

 

 

두껍게 만 롤 안에 코코넛 크림이 들어 있고 검은 깨가 솔솔 뿌려져 센베이를 연상시킨다. 단단해서 잘 부셔지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바나나향에 진한 코코넛 맛을 느낄 수 있다. 많이 달지 않다.

 

7. 스웨덴 안나스 오리지널 카푸치노 딘

 

 

꽃잎 모양으로 얇게 구워낸 비스켓이고 유명한 커피과자 로투스와 비슷하다. 포장을 벗기자마자 커피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얇은 만큼 바삭하다. 부드러운 라떼와 잘 어울린다.

 

8. 네덜란드 고다스 길드 오리지널 캐러멜 와플

 

 

 

얇고 둥근 와플 사이에 시럽이 골고루 들어 있다. 찐득하고 단 호떡 같다.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손을 저을 정도로 단맛이 강하다.

 

 

9. 이탈리아 밀레폴리에 글라사테

 

 

 

이탈리아 누네띠네 얇은 페이스트리가 겹겹이 쌓여 있고, 윗면은 지그재그로 설탕과 살구 퓨레가 코팅돼 있다. 누네띠네와 모양은 같아도 맛은 다르다. 단맛이 없고 페이스트리 본연의 맛이 강해 담백하다.

 

 

10. 프랑스 본마망

 

 

 

 

한입크기로 앙증 맞다. 얇고 바삭한 타르트지에 캐러멜과 초콜릿 필링이 가득차 있고 고소한 비스킷과 달콤한 초콜릿, 그리고 찐득한 캐러멜의 조합이 끝내준다.

 

11. 스페인 알멘드로 투론

 

 

 

캐러멜 시럽에 아몬드와 참깨를 범벅헤 굳힌 직사각형 판 형태, 한면에 얇고 하얀 웨이퍼가 붙어 있고 캐러멜 시럽 때문인지 달고나 맛이 난다. 마냥 달거라고 생각 했지만 건과류와 참깨의 고소함이 강하게 느껴진다.

 

12. 스위스 베르니 초코핀

 

 

 

2겹으로 쌓은 동그란 쇼트브레드 사이에 초콜릿 크림이 들어 있다. 윗면 중앙에 하트 모양의 구멍이 귀엽고 쇼트브레드치고 부드러운 편이다. 스위스 초콜릿으로 만든 달지 않은 크림이 순식간에 혀끝을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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