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마크 지우고 일본에서 대박난 핸드폰
- 이슈
- 2017. 7. 23. 09:00
일본에서 삼성의 스마트 폰은 점유율이 아주 낮은 편입니다. 일본사람들은 한국 제품은 꺼리는게 있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을 빼고 모든 사업부를 철수 할 만큼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삼성 갤럭시S 8 등이 아닌 다른 스마트폰을 일본에서 출시 하는데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갤럭시 Feel이라는 제품인데 삼성에서 직접 출시 하지 않고 NTT 도코모 라는 회사를 통해 제품을 출시한 결과 그렇게 된 것 입니다.
9위로 진입하고 입소문이 타기 시작 하면서 2주만에 7위까지 등극합니다. 가장 최근 결과는 5위까지 올라 갔습니다. 아이폰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팔린것과 삼성의 마크를 지웠기 때문이고 스마트폰 트랜드와 달리 4.7인치 액정을 사용하여 소형화 했다는 것입니다. 일본인 들의 반응은 가성비 최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삼성 스마트폰을 10년가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더 좋은 기술력으로 좋은 제품 많이 만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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