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의 나혼자 산다 매력 터지는 일상공개

마마무 화사의 나혼자 산다 매력 터지는 일상공개



나 혼자 산다 화사의 솔직한 매력에 푹 빠진 모양이예요..


나혼자 산다는 10.7%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특히 화사의 자연인 모습에 열광하고 있는데요.. 수수한 민낯과 털털한 그녀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편안한 옷차림에 볼륨감 넘치는 상투머리를 한 화사의 꾸밈 없는 모습은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장국영의 광팬이라는 화사 나이 24살은 아침부터 장국영 영화를 켜고 아비정전을 보고 반햇다며 는빛이 파고 들었다고 이상형을 넘는 경지라고 했답니다. 


그녀의 냉장고에는 술과 과자가 가득 차 있었어요..


불편하면 바닥에 드러눕고 거실에 침대를 두고 그위에서 밥그릇을 손에 들고 TV를 보며 식사를 하는 걸 좋아한다는 그녀.




그리고 그녀는 촬영장에서 코를 몰래 파다가 코피를 흘린 적이 있다며 깜짝 발언을 하기도.. 



떨어진 과자를 주워 먹고 온몸으로 이불털기, 옷 속으로 선풍기 바람으로 식히기 , 화사의 메이크업 비법,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스킬이 눈에 띄고 혼밥하면서도 야무지게 먹고 혼자 곱창과 삼겹살을 먹으러 다닌다고 하네요..마마무 멤버들과 파티를 열고 흥을 뿜어내는 모습을 보여 줬어요..



건반위의 하이에나에 출연한 화사와 로꼬는 함께 콜라보레이션 곡 주지마를 작업하기 위해 함께 녹음실로 가게 되었어요..




화사는 메니저를 기다리다가 차안에서 수줍게 웃는 로꼬를 보게 되요.. 로꼬를 본 화사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다가 뭐예요? 라며 미소를 지었고 화사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화사에게 선물을 건네요. 알고 보니 로꼬의 이상형이 바로 화사라고 하네요.



아는형님에서는 화사와 중학교 시절 부터 절친이었던 휘인과 최근 주먹다짐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같이 일을 하다보니 싸우는 일이 많다며 말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고 밝혔어요.. 에 취해 서로 기억이 없지만 완전 난투극을 벌리고 싸운 이유는 없고 그냥 술에 취해서라고 하네요.. 


휘인과 화사는 중학교 시절부터 노래방을 좋아해 둘다 꿈이 가수여서 함께 데뷔한것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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