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5-6회 줄거리 & 리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5-6회 줄거리 & 리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5-6회 줄거리 & 리뷰



지은한(남상미)과 한강우(김재원)가 전화를 받고 찾아간 곳은 바로 인력업체.


지은한이 몇개월전부터 강찬기(조현재)의 집 도우미일자리를 원했다는 것



자리가 생겨 연락을 했다고 한다. 한강우는 불안해서 가지 말라고 하지만 지은한은 기어코 가야 겠다고 해서 결국 들어가게 된다.



지은한은 강찬기 앵커와 첫 대면을 하는데 묘하게 자신의 취향을 알고 있는 지은한이 끌리고 처음부터 실수를 한 지은한이 정수진(한은정)은 거슬리는 듯하다.



지은한이 유니폼을 갈아 입는데 들어온 정수진은 남의 사물함에서 무언가를 들고 나간다. 지은한은 강찬기의 방을 청소하게 되었고 우연히 지하실 앞에 서있다 정수진에게 딱걸림.




정수진은 비밀서약서와 지하실 근처는 오지도 말라고 경고한다. 청소를 하다가 문득 강찬기방에서 사모님의 흔적이 없다는걸 알게되고 의아해 한다. 



그러던중 결혼사진을 발견하고 보려던 찰나에 경고음이 나서 나가보니 도우미 한명이 지하실에 내려갔다가 잡힌다. 그리고 사모님의 물건을 훔치기까지. 


강찬기는 정수진에게 지하실을 잘 지키라는 당부의 말을 남긴다. 


지은한은 사모님이 외국에 나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민자영회장이 며느리가 몇달뒤 귀국하는 거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는걸 알게 된다. 



한강우의 성형외과에 찾아온 지은한을 쫒는 남자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찾고 있는 여자가 사장이나 회장의 애인이라며 의뢰자가 사모님이라는 말을 한다. 



늦도록 오지 않는 지은한이 걱정되는 한강우. 지은한이 강찬기얘기만 하자 질투를 한다. 




아침에 한강우는 지은한에게 사모님에 대해 알아보라고 하고 지은한은 지하실 말고는 알 방법이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우연히 정수진이 강찬기의 모니터를 하고 있을때 지은한이 강찬기의 넥타이를 보고 은색을 싫어 하시는데 라는 말을 듣고 지은한에게 물을 달라고 한다. 



정수진에게는 차가운을 건네는 걸 보고 지은한에게 어떻게 강찬기 앵커의 취향을 알고 있냐며 얼쩡거리면서 추파 던지지 말라고 헐~~ 지은한 빡쳐서 유부남에게 추파 던지는 그런 여자 아니라고 소리지름.




지은한 자신도 어떻게 강찬기 앵커의 취향을 알고 있는지 궁금함.



한강우의 집에 온 아버지는 텐트를 보고 나가지 않은 것을 알고 텐트를 부수고 있을때 송채영(양진성)이 나타나 아버지를 데리고 카페로 데리고 가서 자신을 도와달라면서 자신과 한강우가 잘되면 한강우를 성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꼬드긴다. 



지은한은 몰래 지하실에 가보기로 결심을 하고 내려갔는데 강찬기와 딱 마주침 헐~~~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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