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원썬에 대한 훈훈한 진실

쇼미더머니 원썬에 대한 훈훈한 진실

그는 쇼미더머니의 1세대 랩퍼를 대표해서 나왔다가 예선전에서 탈락한 랩퍼예요. 그는 쇼미더머니시즌5에서도 출연한 랩퍼인데요. 힙합과 국악을 이은 선두주자로 소개 됐지만 아쉬운 결과를 보여줬어요.ㅜㅜ  사실 작년에 출연 한것은 지인이 출연최소하게 되어 대신 나간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욕을 많이 먹은 모양입니다.

 

 

<공지에 있는 '딘 죽어라'는 없애자, 딘은 잘못한게 없잖아 누군가에게 좋은소리는 누군가에게 소음이 될수도 있지 않겠냐. 형의 랩이나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우들처럼 좋아하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딘을 미워하지 말자.>

이번 쇼미 더 머니 6에선 '짬플러스 1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강조 했어요. 하지만 예선 탈락하고 그의 반전 일상이 공개되었어요. 원썬은 낮에는 퀵서비스를 배달하고 밤에는 자신의 클럽' 인투딥'을 운영 중이예요. 유명 클럽이 가득한 홍대거리에서 이 클럽을 아직도 운영하는 이유는 "3년 전 후배들이 설 무대를 위해 마련한 공간" 이라는 자부심 때문이라고 합니다. 클럽은 적자가 날만큼 사람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원썬의 훈훈한 일화들이 공개되고 그만큼 화재덤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여러 광고계에서 러브콜리 들어오기 시작했다네요... 정말 잘 되었네요. '아리따움'의 남자모델로 광고를 찍게 되었어요. 쇼미더머니가 잘되게 도와준 셈입니다. 자신의 탈락한 랩을 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제 곧 클럽도 잘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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