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 실습 나갔던 스타들

스타들이 방문 했던 학생들은 축복 받은 건가요? 스타들도 교직이수를 하면 교생실습을 나간다고 합니다. 신기하네요. 스타들이 앞에서 가르치는 모습을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뭔가 촬영장에 있는 기분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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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연아

 

 

한때 유명 했었어요.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교생 실습을 한 김연아 매스컴의 관심이 엄청 나서 당일날 김연아의 패션이 화재가 됐을 정도 라고 합니다. 수업을 진행하다가 막히는 부분은 살짝 찡그리기도 하는 깜찍한 모습을 보였다고 해요. 스승의 날에 꽃도 받았다고 합니다.

 

2. 권상우

 

 

 

그는 한창 인기 폭발이던 리즈 시절에 '미술' 과목의 교생 선생님으로 실습을 나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2000년 초번 권상우의 인기와 얼굴이 최고조인 시기라 학교의 학생들이 부러움을 샀다고 합니다. 학생들과 함께 농구 시합을 즐기고 학생들을 열광하게 하는 교생 선생님이었다고 합니다.

 

3. 박태환

 

 

 

체육 교생으로 실습을 나갔다고 합니다. 살짝 조는 학생에게 다가서서 관심을 기울이고 농구를 함께 하는 모습입니다. 원래 체육 선생님들은 인기가 많으신 듯 아이들이 신나고 즐거워 합니다.

 

 

4. 유승옥

 

 

핫 바디와 베이비 페이스로 인기를 얻었던 그녀는 선생님을 꿈꾸던 학생으로 교생실습을 나갔다고 합니다. 그 학교에서 예쁜 얼굴로 유명해지고 그로 인해 소속사와 연락이 되어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