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배급사에서 뽑은 티켓파워 남녀 5명

한국영화의 흥행을 이끌어 나가는 남녀 배우는 누가 있을까요? 그만큼 믿고 보는 배우 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찾아 보는거겠죠?

 

남자배우

 

1위 송강호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송강호를 꼽는데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맛있게 표현하는 배우로 살인의 추억이 기억에 남습니다.  나오는 것마다 흥행과 상을 휩쓸고 있고 앞으로 개봉하는 택시 운전사는 1980년의 광주사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저 또한 기재하는 작품입니다. 

 

2위 하정우

 

 

검증된 연기력과 흥행력으로 꾸준히 충무로의 실세로 상승세 유지하는 배우 아직까지도 기억남는 추격자의 하정우가 생생합니다. 하정우하면 추격자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요.. 그 후로 나오는 영화마다 굉장이 잘 되고 있습니다. 하정우는 흥행영화 외에도 작품성 있는 작은 영화에도 많이 출연하고 있으며 이제 개봉하는 신과 함께는 저승사자들에 관한 영화라고 합니다. 

3위 이병헌

 

 

뛰어난 연기력과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하면서 사생활논란을 덮어버릴 정도입니다. 여전히 이병헌을 찾는 관객이 많다고 합니다. 공동경비구역을 시작으로 점점 흥행을 시작하면서 달콤한 인생과 놈놈놈 드라마는 아이리스 등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지아이조를 통해 헐리우드에 진출하게 됩니다. 

 

4위 황정민

 

 

황정민은 떳다 하면 천만배우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티켓파워가 엄청납니다. 국제시장, 베테랑, 히말라야,곡성, 검사외전, 아수라가 내리 좋은 성과를 보였고 앞으로 개봉하는 군함도 역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5위 강동원

 

 

외모도 훌룡하고 매년 한 작품씩 꾸준히 다작하는 배우이고 늘 평타이상 흥행하는 배우입니다. 배두나 주연의 드라마 위풍당당그녀에서 데뷔했고 그 당시 부터 강동원 빠순이 였음 ㅋㅋ 우리들의 행복한시간, 전우치, 검사외전, 마스터가 좋은 반응을 얻었고 앞으로 개봉하는 골든 슬러버는 한효주와 함께 출연하며 일본 소설이 원작으로 거대권력의 지목으로 암살범이 된 평범한 남자이야기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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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우

 

1위 손예진

 

 

 

마스크와 연기력노력까지 모든걸 갖췄다는 평을 받는 배우로 여름향기로 이름을 알렸고 영화 관계자들이 손예진은 믿고 맡긴다고 할 정도이니 그녀의 파워가 얼마나 센지 알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덕혜옹주로 대종상과 백상에서 여우 주연상과 최우수연기상을 받았습니다.

 

2. 김혜수

 

 

역시나 아역부터 쌓은 연기 내공으로 검증된 연기와 매작품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만의 매력과 특유의 캐릭터를 만드는 그녀는 팬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배우입니다.  타짜의 유명한 ' 나 이대나온 여자야!!' 라는 유행어를 만들고 최근에는 직장의 신과 시그널을 통해 연기력과 상을 받았습니다.

3. 전지현

 

 

전지현만의 독특한 매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드라마든 영화든 전지현이라 본다는 팬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녀의 대표 작품은 엽기적인 그녀로 엉뚱하고 4차원의 연기를 보여 준 후 약간의 슬럼프를 겪다가 별그대를 통해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4. 한효주

 

 

어린나이 임에도 그여의 티켓파워는 막강합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약진하는 모습 앞으로 기대 되는 배우로 봄의 왈츠를 통해 알려지고 최근에 더블유로 웹튼을 다룬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동이로 연기 대상을 받아 연기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앞으로 개봉하는 골든 슬러버도 대박나길 바래요.

5. 전도연

 

 

칸이 인정한 전도연의 연기력은 정평이 나 있고 전도연하면 믿고 본다는 사람이 많아요. 너는 내운명 그리고 칸의 여인으로 만들어준 밀양과 하녀는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최근에는 굿 와이프를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