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2회 줄거리 & 리뷰

뷰티인사이드 2회 줄거리 & 리뷰


뷰티인사이드 2회 줄거리 & 리뷰



뷰티 인사이드 2회 시청률 2.8%



<뷰티인사이드 패션 김성령 반지 


제이에스티나 마리벨 네시아>



<뷰티인사이드 패션 서현진 목걸이 


제이에스티나 이터널 뷰티 네크리스>



한세계(서현진)의 보디가드가 되어준 서도재(이민기).. 한세계는 유우미와 함께 공항을 빠져나가면서 목걸이를 흘려 서도재 보관해요.. 한세계는 자신의 변한 모습을 들켰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서도재를 일주일간 만나지 않으려 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서도재의 사무실에 한세계의 캐리어가 있어 연락이 온거죠.. 가져가지 않으면 처분하겠다고.. 그안에는 아이에게 받은 선물이 있었고 그날따라 유우미(문지인)와 류은호(안재현)는 전활 받지 않아요.. 




결국 직접 만나러 간 한세계.. 변한 한세계에게 서도재는 한세계로 착각을 하고 한세계는 선글라스를 벗고 다시 확인을 하죠..



뭔가 이상하다 싶은 서도재는 그제서야 사람을 착각했다고 해요.. 가정부라는 여자에게 캐리어를 맡기고 가던 도중 아이와 부딪히고 아이는 한세계를 가르키며 엄마라고 하죠.. 서도재는 한세계에게 이 아이의 엄마냐고 묻고 한세계는 또 같은 질문을 하는 서도재에게 한세계 특유의 말투로 대답을 해요.. 서도재는 이상하게 생각하죠.. 모습과 목소리는 다른데 말투가 비슷하고 하는 행동이 딱 한세계인거죠..



게다가 싸인까지 똑같고 공항에서 주운 목걸이를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 한세계에게 궁금증이 생긴 서도재는 직접 찾아가요.. 한세계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에 가는 길에 서도재를 보고 놀라 넘어지면서 핸드폰을 떨어 뜨려요.. 



<뷰티인사이드 패션 김성령 가방


 로에베 퍼즐백 200만원대 >




서도재는 한세계와 만나기로 했다면서 핸드폰을 몰래 챙기고는 전화를 걸어 보겠다고 하자 한세계는 당황하며 집안으로 들어오라고 해요.. 한세계는 이 핑계저핑계를 대고 방으로 들어가고 또 다시 이상한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거실에 있던 서도재는 드레스룸에서 그날 가정부가 입고 왔던 옷을 보고 그 여자가 한세계라고 생각해요..



한세계는 뭐하는거냐고 소리를 지르고 자신의 목소리에 놀라요.. 갑자기 돌아온거죠.. 서도재는 목소리가 변한걸 알고 한세계라는걸 알게 됏지만 술냄새와 옷차림을 보고 " 당신 도대체 누구냐?" 고 하죠.. 



<뷰티인사이드 패션 서현진귀걸이 


제이에스티나 스페스타 30만원대>



<뷰티인사이드 패션 서현진 반지


제이에스티나 스페스타 >




한세계는 서도재가 얼굴을 인식하지 못한다는걸 깨닫고 역공을 펼쳐요.. 서도재도 약점을 들킨거죠.. 한세계의 핸드폰이 서도재에게 있다는걸 알고 서도재의 회사를 따라와 몰래 인포메이션 직원 명찰을 달고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시험을 해요.. 서도재는 속아주는 척하다 한세계에게 한방을 날리고 한세계는 당황해 손을 놓쳐요.. 



본사에서는 강사라(이다희)가 올린기사로 떠들썩해져요.. 바로 한세계와 서도재의 스캔들이 터진거죠.. 정주환에게 언론을 맡기고 서도재는 어디론가 가요.. 



한세계는 택시를 잡지만 잡히지 않고 실시간으로 시민들은 한세계를 알아보고 몰려들기 시작하고 스캔들에 대해 질문을 퍼부어요.. 그때 서도재가 흑기사처럼 나타나 한세계를 보호하며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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