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파파 3-4회 2회 줄거리 & 리뷰

배드파파 3-4회 2회 줄거리 & 리뷰


배드파파 3-4회 2회 줄거리 & 리뷰



배드파파 3-4회 2회 시청률 4%



최선주(손나은)는 합의금 천만원을 결국 이민우(하준)에게 빌리게 되요.. 


유지철(장혁)은 자존심이 상해 파란알약을 이용하기로 해요.. 파란 알약을 먹으면 초능력 같은 힘이 생겨요.. 


이 드라마를 보면 이름이 생각안나지만 해외영화가 생각나네요.. 현실에서는 이뤄지기 힘든 일이지만요.. ㅋㅋ



유지철은 김용대(이다윗)를 찾아가 마스크를 쓰고 도박경기를 하기로 해요.. 



처음에는 이기는 듯했지만 역시 나이는 못속여요.. 밀리기 시작한거죠..




KO패 하기 직전에 유지철은 파란 알약이 든 물을 먹고 한방에 상대방을 KO시켜버려요.. 



김필두(이준혁)에게 돈을 받은 김용대는 몰래 돈을 빼돌리고는 다시 유지철과 돈을 나누어 헤어져요.. 다시는 도박경기를 할 생각을 하지 않아요.. 



이민우는 계속 최선주에게 접근을 하고 최지철은 이민우에게 천만원을 갚고 최선주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해요.. 이민우는 유지철을 도발하지만 문제가 생길껄 알고 참아요.. 



이민우는 자신의 자서전을 최선주에게 맡기고 유지철에겐 일을 그만두고 이민우의 자서전 작가로 일하겠다고 해요.. 그러면 3천만원을 주겠다고 하죠.. 유지철은 다시 직장을 구하러 다니지만 구해지지 않아요.. 




그때 다시 김용대에게 전화가 오고 거리에 앉아 있는 유지철을 찾아와요.. 그리곤 일자리가 생겼다고 하죠.. 



주국성(정만식)은 유지철을 알아보고 선금 5억에 7경기를 뛰어달라고 제안해요.. 유지철의 집주인은 집이 경매에 넘어갔으니 보증금 1억을 찾으려면 이 집을 사는 방법 밖에 없다고 했거든요.. 



솔직히 그 경기는 자신의 힘이 아닌 약의 힘을 빌어 이긴 경기라 망설이는 유지철.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