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아들 감사 인사

신정환 아들 감사 인사


아들과 물놀이하는 사진을 올린 신정환 나이 45세가 관심을 표현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30일 아들 사진을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기사 댓글이랑 다른 댓글들 감사합니다^^"


신정환은 28일 아들 사진을 올렸어요. 




신정환은 수영장에서 아들의 손을 잡고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어 모양 구명조끼를 입은 신정환 아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신정환은 "아기상어. 동네 물맑은 풀장. 좋은 아빠 코스프레ing"


신정환은 2014년 12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해 3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어요. 


지금 아들이 2살이네요. 




신정환은 이에 앞서 혼자 테니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어요. 



"운동하기 좋은 날. #행복은 #별게 아니였어 #까웨"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어요. 


그리고 윤종신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연예인 테니스 모임의 일원으로 함께 테니스를 친 근황이 공개 되기도 했습니다. 


신정환씨는 방송출연 없이 근황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네요. 




신정환의 복귀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냉담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다행인건 신정환이 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참 잘 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출 후 7년 만에 탁재훈과 함께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에 출연했지만 섣부른 컴백이라는 비판과 냉담한 반응이 일었고 아는 형님에 출연한 것으로 출연전부터 논란이 되고 이상민이 방송을 잡아 줬다는 오해가 일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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