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조병규 윤병희 중학교 강남

나혼자 산다 조병규 윤병희 중학교 강남

■ 나혼자 산다 조병규

 

조병규는 설날을 맞아 일출을 보기 위해 반려견과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강아지 관상이 착한 관상이라고 했어요.

 

동네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높은 지대를 찾던 조병규는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 스토브리그 동료 배우 윤병희를 만났어요.  조병규와 윤병희는 같은 동네 주민으로 난 너가 이 동네 사는 줄 알았다고 했고 조병규는 난 형이 여기 사는 줄 몰랐다고 했어요. 

 
조병규는 동전으로 편의점 커피를 대접했어요. 

 

3대가 강남에 살고 있는 강남 토박이인데 사람들이 잘 안 믿고 감독님이 어디 사느냐고 물으면 정통 강남파라고 답하는데 이쪽이 밭이었고 아빠랑 고구마 심어서 캐고 그랬다고 했어요. 윤병희는 결혼해 두 아이 아빠였어요. 언주 중학교 출신이라고 합니다.  조병규는 현재 출연하는 금토 드라마 스토브리그 시청률 25%를 넘으면 남궁민과 커플반지 공약을 했어요. 

 

현장에서 마주치는 신이 거의 없어 단체로 인사하는 정도인데 이날이 계기가 되서 지금은 정말 많이 친해졌다고 합니다. 

 

배우 조병규가 동거견 조엘과의 함께 일상을 보냈어요. 조병규는 설날을 맞아 떡국 만들기를 했고 갑자기 냉장고 청소를 시작했어요.    조병규는 떡국 끓이기 위해 냉장고 정리를 했고 썩은 식재료들이 계속 나왔고 비닐에 얼린 육수를 해동시키려고 그대로 냄비에 올려 가스불로 녹여 비닐을 뜯으려다가 안뜯겨 다시 후라이팬을 식탁으로 올리고 후라이팬 그대로 렌즈에 넣으려고 했어요.

 
사골육수는 8개월 됐고 떡국 먹기 전에 사골국으로 갈비탕 해먹어 떡국 먹고 두드러기가 났다고 합니다. 

 

인테리어를 위해 소파 커버를 씌우는 그는 설명서를 무시하면서 일이 꼬였어요. 해가 나는 집으로 옮기려고 9개월 전에 내놨는데 3명이 보러 와 집을 꾸미기로 했어요.  집이 안나가서 집을 꾸며서 올려보기로 했다며 쇼파 커버를 씌웠고 커버에 자꾸 반려견이 올라탔어요. 쇼파를 고정해야할 스펀지를 강아지 장난감으로 주고 커버 모양이 안나서 이상해하다  뒤늦게 스펀지를 이용했지만 거꾸로 씌워 다시 스펀지를 빼기도 했어요. 

 

조병규는 반려견 조엘과 함께 귀여운 세뱃돈 받기 작전을 기획하고 조엘에게 한복을 입히고 어머니부터 이모, 지인까지 통장 잔고를 채우기 위해 세배 영업을 시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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