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한가인 김선호 김종민 문세윤 김장 작업
- 이슈
- 2019. 12. 16. 04:22
1박 2일 시즌4 첫 저녁 복불복부터 잠자리 복불복, 아침 기상미션이 진행되었어요.
연정훈과 라비가 등산 확정됐고 15살 차이 맏형과 막내 산행이 시작되었어요. 김종민과 김선호, 문세윤, 딘딘은 유람선을 타고 구담봉 풍경을 즐겼어요.
등산을 하게 된 연정훈은 사실 라비가 누군지 몰랐다고 하자 라비는 음악 만들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어요. 육아 때문에 최근 개인 시간이 없으시죠? 연정훈은 없지. 유일한 낙이 애들 재우고 게임하는 거야라고 했어요.
첫 베이스 캠프는 먼저 도착한 유람선 팀은 스태프 밥 차에 감탄했습니다.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 깜짝 통화를 했고 한가인은 라비에게 큰 아들 잘 부탁한다고 했어요.
첫 저녁 복불복은 상식 퀴즈였어요.
1,2라운드 실패로 문세윤이 실패하고 떡갈비와 마늘 전병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마늘 감자탕이 걸린 수도 문제는 김선호가 백지상태였고 천만 영화 맞히기에서도 김선호가 실패했어요. 전원 Y로 시작하는 단어를 맞추는 데 성공했고 하지만 최종 메뉴인 마늘 닭강정 획득에 실패하고 빵만 획득했고 결국 제작진을 설득해 마늘 감자탕을 걸고 재도전했고 지명이 들어간 노래 맞추기에 성공했어요.
잠자리 복불복은 시즌4 멤버 조건은 신체 능력이었고 꼴찌 3명은 야외취침이었어요.
다리 씨름 대결은 연정훈이 실내 취침이 확정되었고 순발력 게임은 라비 균형 감각 게임은 딘딘이 실내 취침이 확정되었습니다. 김종민과 김선호, 문세윤은 야외 취침 확정되었습니다.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는 텐트없이 침낭만 가지고 오두막에서 야외취침을 했고 김선호는 눕자마자 코를 골았어요.
아침, 기상 미션은 멀리 던지기였고 가장 멀리 날아갈 것 같은 물건이 써진 깃발을 찾아야 했는데 딘딘은 휴지, 김종민은 부메랑, 문세윤은 쌀포대, 라비는 우산, 김선호는 일회용 장갑, 연정훈은 종이 숟가락이었어요.
멀리 던지기 결과 딘딘, 김선호, 연정훈, 라비가 퇴근하고 인력조 김종민 문세윤은 미노리 김장을 동네 주민들과 함께 했어요.
김종민과 문세윤은 서로를 디스하며 김장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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