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박성웅 정우성 감독 데뷔 보호자

김남길 박성웅 정우성 감독 데뷔 보호자

 

■ 김남길 정유성 감독 영화 보호자

 

배우 김남길이 정우성 연출 영화 출연을 검토 중입니다.  

영화 보호자 시나리오를 읽고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고 김남길 씨가 정우성 씨에 대한 신뢰와 시나리오 완성도를 보고 작품에 관심을 가진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 보호자는 마지막 남은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한 남자 처절한 사투 감성 액션 영화로 오랫동안 영화 연출을 준비한 정우성 데뷔작입니다. 김남길 박성웅도 출연할 것이라고 하며 시나리오에 반해 강렬한 역할로 출연 결심했다네요. 

 

 

영화 조선소방수 작업을 마친 뒤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우성이 감독도 하면서 주연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구혜선, 하정우, 김윤석, 조은지 다음으로 상업영화 감독이 되겠네요. ■ 김남길 연기대상 

 

배우 김남길이 팬미팅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를 개최했습니다. 문화예술 NGO 길 스토리 필리핀 태풍 피해 이재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돕고 있는 것은 유명한 사람들이 함께 나서는 사람이 되면 팬들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좋은 변화를 이끌고 싶었다고 했어요.  

열혈 사제가 주성치 영화 같다는 평을 들었을 때 제일 듣기 좋았고 주성치 롤모델로 더 열심히 하겠고 사랑해요 주성치라고 하기도 했어요.  주성치 작품이 열혈 사제 속 코믹 연기 밑거름이 됐다고 했어요. 열혈 사제 7관왕을 달성하기도 한 그는 SBS ‘연기대상‘에 대해 "요새 펭수가 유행인데 SBS 사장님 성함이 뭐였더라 박정훈 사장님 대상 주세요! 꼭 갖고 싶습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어요.  

■ 김남길 조선소방수 출연

 

조선소 방수는 조선시대 소방관들의 이야기로 사극 재난 코미디이고 코리아, 임금님의 사건수첩 문현성 감독과 김성균이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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